작은 새 한 마리 구출 작전
어느 대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침, 연구실 복도.
평소 조용하기 그지없던 이곳에 난데없이’ 다다닥’ 무언가 쪼아대는 소리가 울려댔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학생들이 소리를 따라 살펴봤더니, 창틀 속에 작은 새 ..
때로는 안부를 묻고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
.
.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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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중..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라는 말에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라는 말에
숨어있는 참된 의미는
오지도 않은 내일에
불안과 분노,
두려움과 슬픔에
오늘의 행복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더 사랑하고,
오늘 더 행복해야만 한다.
-‘내일은..
뿌리의 힘
메타 세콰이아라는 나무는 300만년 전에도 있었던 나무라고 합니다. 나뭇잎의 화석이 발견되면서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 담양에도 공원길이 조성되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각 지방에서도 가로수용으로도 많이 심기워지..
가르침 (탈무드)
가르침 (탈무드)
향수를 팔고 있는 상점에 들어가면
향수를 사지 않아도 몸에서 향기가 난다.
가족 공장에 들어가면
가죽으로 만든 물건을 사지 않아도 역한 냄새 난다.
칼을 품고 있는 사람은 책을 들고 서지 못하며,
책을 지닌 사람은 또한 칼..
목적지가 가까워 올수록
희박한 공기 속으로 난 고원 길을
오체투지로 순례하는 티베트인들은 ..,
목적지가 가까워 올수록
속도를 줄여서 숨을 고른다
이 길고 험한 오체투지 순례길이
무엇을 위해 왔는가를 되새기면서 ..,
다만 그곳에 ..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
최선을 다했는가
최선을 다했는가
생각해보면 우리는 항상
최선을 다하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그다지 내키지 않은 일에도 성급하게 뛰어들고
마지못해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하기도 하며,
사소한 일조차 마무리 짓지 못한다.
최선을 다하지 못..
수도사와 신발
살기가 너무 힘들어 죽기로 결심한 한 젊은이가 어느날 고명하다는 수도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는 수도사에게 자기가 살면서 너무도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내며 물었습니다.
제가 사는것 보다 차라리 죽는편이 났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그때 수도사는 ..
어느 목수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느림’
이라는 태도는
빠른 박자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느림이란
시간을 급하게 다루지 않고,
시간의 재촉에 떠밀려 가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심에서 나오는 것이며,
또한 삶..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 손숙희]
하나라도 더
한순간이라도 더
나를 뒤로 물러 세우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귀 기울이게 합니다.
하나라도 더 작은 표정
하나에까지 나를 쉬게 하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힘든 세상
힘든 세상
이른 새벽, 한 젊은이가
전봇대의 구인광고를 붙이며 바쁘게 지나갔다
그리고 잠시후..
길을 지나던 한 사내가
진지한 얼굴로 구인광고 앞에 발을 멈췄다.
며칠후.
구청에 임시고용된 노인들이
물 젖은 솔로 광고지를 벗겨..
사랑의 문자 한 줄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그대가 보내준 사랑의 문자 한 줄에
눈물겹도록 행복해서 속없는 바보처럼
하루 내내 싱글벙글 웃으며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른 적도 있었지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듯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마..
인삼과 산삼
매년 6년이 된 인삼을 수확하는 농부는 인삼의 상당한 부분은 새들이 와서 먹는답니다. 그래서 심겨진 양보다 생산량이 훨씬 적다고 합니다.
농사를 지을때 심겨진 작물에 양에 의해 수확량을 예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확이 정확히 들어 맞지..
바람 부는 날 / 김순이
하루를 살다가는
하루살이의
숨 가쁜 유언처럼
어떤 날엔
이유도 없는 바람이
내 뒤란에
무성하게 부는 날 있지요
그런 날이면 마음에
꽃밭을 만들어요
튤립도 심고
나팔꽃도 심어
꽃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집에 들어가는 것과 같아요.
처음에는 새 물건들 전부와 사랑에 빠져요.
매일 아침마다 이 모든 게
자기 거라는 사실에 경탄하지요.
마치 누가 갑자기 문을 열고 뛰어 들어와서 끔직한 실수가 벌어졌다고,
사실 당신..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남이 잘 사는 ..
1.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나라.
1.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나라.
아이러니하게도 깨어있을 때 행복하려면 잠자리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반드시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2. 사랑을 찾아라.
당신을 사랑하는 누군가를 곁에 두면 행복감을 되찾을 수 있다.
3..
보브 그린은 신문 칼럼리스트입니다.
보브 그린은 신문 칼럼리스트입니다.
일이 그렇다보니 인간 본성의 어둡고 불행한 면들을 많이 다루게 되었고, 그의 인생관도 그리 밝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해 회의적이었고 그 중에 가장 나쁜 범죄를 접한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즉, 한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