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따뜻한
누군가와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는 일은
같은 추억을 만드는 일입니다
누군가와 맛있는
밥 한끼를 먹는 다는 것은
서로에게 정을 나누는 일 입니다
누군가와 사랑을
주고 받는다는 것은
마음을 나누어 갖는 일 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
안녕 나의 모든 하루
남들과 비교하면 나의 외모가 못나 보이고
남들과 비교하면 나의 지혜가 부족해 보이고
남들과 비교하면 내 모든 것이 부족해 보여요.
누구든 자기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면 부족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면 우울한 법..
누구를 가장 존경합니까?
지능이 떨어지는 아빠와 딸 아이가 함께 살아가다 아내는 어느날 훌쩍 떠나버렸고 홀로남은 아빠는 주유소, 스타벅스와 여러곳을 전전하며 아르바이트로 딸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기관에서 아빠가 딸을 양육할 ..
운명처럼 당신을 만나 /나루 윤여선
단 한 번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단 하루를 살다 죽는 운명이어도
내 심장 멎게 해주는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
마르지 않는
촉촉한 연노랑 꽃 비 같은 봄빛 사랑과
푸른 파도의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빛..
어느 집배원의 사랑
한 우편물 집배원이 그가 맡은 달동네에서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허름한 집 앞에 종이 한 장이 떨어져 있어 오토바이를 세운 다음 그 종이를 살펴보니 수도계량기 검침 용지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지난달 수..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
지하철에서 어르신이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고 있었다. 옆에 있던 할머니가 말하길
지하철에서 어르신이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고 있었다. 옆에 있던 할머니가 말하길
” 여보, 사람들 많으니 이어폰 끼고 보세요 ” 했다.
어르신은
” 당신 말 들을게요 ” 했다.
그 대답이 내겐
”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오 ” 라는 문장으..
“나는 어릴 적 평범했다. 하지만 책은 너무나 좋아해서 학교 공부를 외면하고 책만 읽었다.
“나는 어릴 적 평범했다. 하지만 책은 너무나 좋아해서 학교 공부를 외면하고 책만 읽었다.
처음 책을 읽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계속 읽으면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도 빨라진다. 그리고 새로운 생각으로 창조 되어서 나온다.
내가 다른 사람들하고 조금..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열려 있는 등 뒤의 문을 보지 못한다”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열려 있는 등 뒤의 문을 보지 못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노력하는 일이 잘 안 될 때, 더 이상 노력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잠시 손을 놓고 쉬거나 뒤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에는 하나의 길만 있는 게 아닙니..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떨어지는 빗방울이 바위를 깎을 수 있는 것은 그것의 강함이
아니라 그 꾸준함과 포기함을 잊은 노력 때문입니다.
수백 년을 내리쳤던 비바람에도 갈라질 낌새를 보이지 않다가
어느 한 번의 비바람이 내리치면 순식간에 둘로 갈라지는..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릴케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햇빛처럼 꽃보라 처럼
또는 기도처럼 왔는가
행복이 반짝이며 하늘에서 풀려와 날개를 거두고
꽃피는 나의 가슴에 걸려온 것을
하이얀 국화가 피어 있는 날
그 짙은 화사함이
..
미움은 덩굴과 같아서
미움은 덩굴과 같아서
한 번 마음에 뿌리를 내리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갑니다.
또한 미움은 마음을 메마르게 하고 정신과 육체의 에너지를 소진시킵니다.
미움은 마음에 자라는 잡초와 같아
사랑, 배려, 이해와 같은 좋은 감정들이 ..
제과점의 미소/윤보영
“예쁜 사람이 먹는 빵 주세요!”
“아름다운 사람이 먹는 빵 주세요!”
“멋진 사람이 먹는 빵 주세요!”
제과점에서
그대 생각하다
무심코 튀어나온 말!
종업원은 멋진 실수라며 웃고
실수라고 핑계 댄 나는
..
털별꽃아재비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들의 빈터나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10∼50cm이다.
이름 : 털별꽃아재비
학명 : Galinsoga ciliata
과명 : 국화과
원산 : 열대 아메리카
분포 : 들의 빈터나 길가
크..
털진득찰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들판이나 바닷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 수평으로 퍼지는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마주달리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있고 길이 7.5∼19cm, 나비 ..
금잔화(金盞花)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금송화라고도 한다. 남유럽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30∼5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선모(腺毛)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이름 : 금잔화(金盞花)
학명 :..
용담(龍膽)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이름 : 용담(龍膽)
학명 : Gentiana scabra var. buergeri
과명 : 용담과
원산 :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동부
분포 : 산지의 풀밭
크기 ..
두메부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이름 : 두메부추
학명 : Allium senescens
과명 : 백합과
원산 : 한국(경북·함북)
분포 : 산
크기 : 높이 20∼30cm
개화 : 8∼10월
꽃말 : 좋은 추억
꽃..
꽃무릇(석산)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석산, 꽃무릇이라고도 한다. 꽃은 9∼10월에 붉은 색으로 피고 잎이 없는 비늘줄기에서 나온 길이 30∼5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이름 : 꽃무릇(석산)
학명 : Lycoris r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