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이 름 : 산딸나무
학 명 : Cornus kousa F. Buerger ex Miquel
과 명 : 층층나무과
분 포 : 한국
서 식 : 숲 속
크 기 : 7~12m
개 화 : 5∼6월
꽃 말 : 희생
우리나라 중부 이남 어..
해란초 (海蘭草)
이 름 : 해란초
학 명 : Linaria japonica
과 명 : 현삼과
분 포 : 한국, 일본, 사할린섬, 쿠릴열도, 중국 동북부
서 식 : 바닷가 모래땅
크 기 : 높이 15∼40cm
개 화 : 7∼8월
꽃 말 : 영..
불두화 (佛頭花)
이 름 : 불두화
학 명 : Viburnum sargentii for. sterile
과 명 : 인동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만주·아무르·우수리 등지
서 식 : 산지
크 기 : 높이 3~6m
개 화 : 5∼6월
꽃 말 :..
붓꽃
이 름 : 붓꽃
학 명 : Iris sanguinea
과 명 : 붓꽃과
분 포 :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 동부
서 식 : 산기슭 건조한 곳
크 기 : 높이 약 60cm
개 화 : 5∼6월
꽃 말 : 좋은 소식
계손(溪蓀..
분꽃나무
이 름 : 분꽃나무
학 명 : Viburnum carlesii
과 명 : 인동과
분 포 : 한국·일본
서 식 : 산기슭 양지
크 기 : 높이 약 2m
개 화 : 4∼5월
꽃 말 : 수줍음
분화목(粉花木)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양지..
금화 한 냥
너무 가난해서 잠자리도 변변치 못해 의자에서 잠을 잘 정도로 가난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날마다 부자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도 너무도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 염원이 통했는지 어느날 밤 흑암의 사자가 ..
약점은 도와주고
약점은 도와주고
부족은 채워주고
허물은 덮어주고
비밀은 지켜주고
실수는 감춰주고
장점은 말해주고
능력은 인정을 해 주세요
사람을
얻는 것이 커다란 행복이며
사람을
잃는 것은 크나 큰 슬픔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성공도
실패..
길 / 향천
어릴 때는 길을 몰라
부모님 뜻에 따라 길을 가다
성장하면서 자기 갈 길을
설계하고 그림을 그린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는
본인의 생각과 의지에 달려있다.
주변 환경에 의해
길의 방향이 바뀌기도 하고
만난 사람의 인연에..
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정신이 팔린 채 살아 간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 하고,
어떻게 말하느냐 보다,
때로는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입을 닫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잘 말 ..
커피를 마시며 / 정숙자
우리가 오늘
뜨거운 한 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해야 하리라
희망이 유산되어
그로 인한 슬픔이
마음과 정신을 적실지라도
우리에게는
시간과 사랑이 남아 있으므로
새지 ..
새벽 편지 / 곽재구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고통과 쓰라림과 목마름의 정령들은 잠들고
눈시울이 붉어진 인간의 혼들만 깜박이는
아무도 모르는 고요한 그 ..
봄날, 사랑의 기도 / 안도현
봄이 오기전에는
그렇게도 봄을 기다렸으나
정작 봄이 와도
저는 봄을
제대로 맞지 못했습니다
이 봄날이 다 가기 전에
당신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로 해서
이 세상 전체가
따..
사랑해야 한다면 / 김춘경
나 그대에게 갈 때는
그대 내게로 올 때처럼
말없이 가렵니다
초라한 가슴
외로운 꽃으로 피어난
고독한 향기로 가렵니다
사랑해야 한다면
그래도 사랑 하고 싶다면
그립다 말하겠습니다
향기가 약처럼 퍼져..
손가락에 상처가 나면
손가락에 상처가 나면
손을 움직일때 마다
아픔이 전해 온다.
그제야 손을 움직이는 순간이
이렇게 많았구나
깨닫게 된다.
사랑에 상처가 나면
그냥 걷기만 하는데도
아픔이 느껴진다.
그제야 숨쉬는 모든 순간이
넌 나와 함께였구나
..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내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리는
웅장한 음악이 아닙니다
깊은 밤 창을 열면 들리는
아련한 빗소리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은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가 아닙니다
산골짜기에서 솟아나는 작은 옹달샘입니다
..
당신은 내 생애 최고의 선물입니다 / 박현희
당신이 내 삶 속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무지했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고
열린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당신을 알지 못했더라면
존재 의미도 모르고 살았을 뿐만 아니라
잠..
구부러진 길 / 이준관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
구부러진 길을 가면
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
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저물면 울타리 너머로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구부러진 하천에 물고..
동행 / 용혜원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았다 해도 동행하는 이 없이 혼자라면 더 외롭고 쓸쓸하다
시련과 고통이 있다 해도 사랑하는 이 있다면 모든 염려와 걱정을 이겨낼 수 있다
우리는 기쁨보다 슬픔을 너무나 쉽게 찾..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 김인숙
그냥 우리
마음이 가면 가는 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살아요
그리워하고 싶다고
그리워하는 것은 아니예요
마음이 하는 일인걸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리워 하는 대상이
자기이기를 바라는 사람에..
사람은 사랑한만큼 산다 / 박용재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