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의 시초
200년전 영국에서 국민들로 사랑받는 계관시인이자 소설가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월터 스콧’입니다. 그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이 지대해서 노년에 그를 위해 국가는 순양함을 내줘 유럽을 여행하도록 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한쪽 다리를 저는 장..
덧칠하는 삶
에스파니아에서 태어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처음엔 숨을 쉬지 않아 죽은줄 알았다가 삼촌이 장난삼아 콧구멍에 담배연기를 밀어넣자 불현듯 숨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업성적이 뒤떨어지고 11살이 되도록 사칙연산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
탈무드 이야기 입니다.
탈무드 이야기 입니다.
어떤 왕이 시종에게 물고기를 사오라고 해습니다. 시종은 그만 싱싱한 물고기를 사온다는 게 악취가 나는 썩은 물고기릉 사왔던 것입니다. 왕은 화가 나서 대뜸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는 물고기를 잘못사온 죄로 세가지 벌 중에 하나를 받아라. ..
있는 그대로 감사하라
지금껏 나의 삶이
남들 보기에 부끄럽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 이룬 게 없다고 자책하지마세요.
물론 처음 생각과 다른 삶일지라도
“이만큼도 어디냐” 감사하며 받아드리세요.
“이것밖에 안되나” 하며 허망해하기보다는
여기까지..
스웨터가 따뜻한 이유는
스웨터가 따뜻한 이유는
털실 사이에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사이’란 ‘품을 수 있다’는 의미다
털실과 털실 사이의 공간이
따뜻함을 품는 것처럼
인간(人間)이라는
한자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사람이라는 글자로 충분한데
‘사이’라는 뜻을 가진 ‘..
인생의 배낭 속에는…
흔히 노년(老年)을 상실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 것은 스스로 버려라. 그래서 우리인생의 배낭은 가볍게 하자.
과거에 내가 000 자리에 있었는데… 그 때 그 사람 아무게는 내 부하였는데.. 과거에 묶여 있으면..
나의 손을 보았다.
나의 손을 보았다.
작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무언가를 해왔던 손.
나의 발을 보았다.
크지 않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걸어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럴 수 있다.
힘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내 안에 있다.
..
당신이 사는 순간들
한 남자가 죽었다. 그가 죽음을 깨달았을 때 그는 신이 손에 가방을 들고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신과 남자와의 대화.
자, 이제 하늘 나라로 가야 할 시간입니다.
지금요? 나는 해야 할 많은 계획이 있는데…
유감스럽지만 이제 ..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소통과 관용의 중요함
로마가 그 당시 가장 강한 나라가 된 연휴에는 소통과 특히 관용의 넓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적군이 싸울 의사가 없을 경우 패잔병들에게 로마 군인이 될 기회 주거나 그들의 나라나 고향으로 돌아갈 충분한 여비를 주었다고 합니다.
..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봄의 꽃향기처럼
내 가슴이 진한 향기로 가득 찼다는
말이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 것처럼
내 가슴의 그리운 마음이
곱게 물들었다는 것입니다
가을을 보..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
0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0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내가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 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
사랑은 잃어도 나 자신은 잃지 마라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
넌 내게
넌 내게
늘 무엇을 갖고 싶냐고 묻고
그때마다
나는 네 마음이면 충분하다고 답하지
그럼 너는
그런거 말고 다른걸 말해보라고 하지만
나는
그게 정말 다인데
다른
어떤걸 말할 수 있겠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당신 맘속에
들어있는 생각의 집이다.
대문도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한 점 허공 같은
강물같은 그런 집이다.
불안도 조바심도 짜증도
억새 밭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