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잎해란초(Yellow Toadflax)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해안가의 모래언덕과 양지바른 풀밭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름 : 좁은잎해란초(Yellow Toadflax)
학명 : 현삼과
과명 : Linaria ..
무궁화(rose of sharon)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근화(槿花)라고도 하며,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다.
이름 : 무궁화(rose of sharon, 無窮花)
학명 : Hibiscus syriacus(Althaea frutex..
순간 / 소산
흔히
사람들은
아픈 기억은
다 잊어 버리고
좋았던
순간만을
생각 하라고
합니다
누가 그걸
모르나요?
행복했던
순간에
가슴
설레다가도
막상 ᆢ
외면하고
돌이선 님이 떠오르면
서..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장인하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우연히 마주한 당신이지만
오래도록 만나왔던 사람처럼
편안함이 느껴져 기대고 픈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방금의 만남이
보고픔으로..
열매
한 노인이 작은 사과나무를 심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것을 보고 물었다.
“그 나무에 언제쯤 사과가 열릴까요 ?”
“30년쯤 지나면 열리겠지.”
“그 때까지 어르신이 살아 계실까요?”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 지금 내가 사과를 먹을 ..
아름다운 기도
미국의 센티에고에 ‘마티’라는 한 가정주부가 살았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10만정도 되는 그 시의 상가가 모두가 문을 닫고 그 여자분의 장례식에 참석 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모두가 그 여자의 죽음을 ..
세상 / 김은영
나무도 나무도
혼자 살면
심심해서
숲에 모여 산다
햇살도 햇살도
혼자 피면
쓸쓸해서
꽃들과 함께 핀단다
달님을 봐 달님을 봐
밤하늘 혼자 뜨면
무서워서
별들과 함께 뜨잖니
사..
눈 부시다는 말/ 양광모
눈부시다는 말
참 좋지요
비 갠 아침의 눈부신 햇살
은빛으로 반짝이는 눈부신 강물
풀잎끝에 매달린 눈부신 이슬
해맑은 아이들의 눈부신 웃음
오늘이라는 눈부신 시간
사랑해 라는 눈부신 고백
눈부시다는 말
..
상록수처럼 / 강시연
상처 난 풀잎이
향기가 난다
어쩌면
향기가 배어 나오는
고운 사람은
상처가 많은 사람이겠다
겨울에도 빛을 잃지 않는
푸른 상록수처럼
한 줌 햇살에
움츠렸던 몸 풀고 살랑이는
키 낮은 푸른 상록수가 ..
그 사람이 있는 한
아무리 바빠도 마음이 아픈 나를 위해
시간을 비워 두고 조용히 내 얘기를
들어줄 그런 사람…
어깨를 맞대고 오래 걸으며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줄 그런 사람…
안개꽃을 한 아름 안고 그보다 더 큰 웃음으로
선뜻 ..
타이타닉과 바이올린
지난 2006년 영국 북서부에 있는 민가의 다락방에서 망가진 채 바이올린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바닷물에 젖어서 이미 소리를 낼수 없는 이것을 전문가들은 7년간의 감정을 한 결과, 이 바이올린이 바로 ‘타이타닉호 바이올린’이라는 결론을 내..
개구리의 울음
예전에는 기도와 묵상만을 통하여 더욱 신에게 가까이 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한 젊은 수도사는 그도 하나님께 더욱 기도를 열심히 하기위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조용히 기도할수 있는 움막을 지었습니다. 그 ..
진정한 가치
우리가 익히 잘알고 있는 퀴리부인은 어려서 10살 되던해에 어머니가 결핵으로 돌아가시고 해직당한 아버지는 어머니가 하숙을 하는 학생들에게 과외를 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더 가난해진 아버지는 5자녀를 그래도 정서적으로 키우려고 ..
행동에는 마음이 들어있다.
80년대초에 어떤 자동차 회사 영업사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도 열심히 세일즈를 하러 돌아 다녔습니다. 특히 가가호호 방문보다 기업체를 주력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코카 콜라를 방문했는데 그가 방문할때 마다 반드시..
공감하는 법
로버트 케네디가 일본 와세다 대학을 방문하여 강연했을 때의 일입니다.
그당시 일본에서는 반미 감정이 매우 높게 일었고, 케네디 역시 그 사실을 너무도 잘알고 있었기에 한 마디의 언사나 말이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내내 썰렁하고 차가..
목표점
증기기관이었던 시절 미국의 미시시피 강을 오르내리는 큰 배가 있었습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갈때는 전 속력으로 강물을 박차고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내려올때도 강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증기기관을 계속해서 가동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인생의 목표
사하라 사막 서쪽에는 ‘사하라의 중심’ 이라 불리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매년 많은 여행자가 찾아오지만, 레빈이라는 사람이 방문하기 전까지는 전혀 개방되지 않은 낙후한 곳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한 번도 사막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
가을의 노래
가을에 낙엽지는 거리를
걸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을을 말할 수 없습니다
가을에 비 내리는 거리를
홀로 걸어보지않은 사람은
가을을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색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가을 색을 말할 수 없..
백일홍 편지/ 이해인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짧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 부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지금부터
백 일만 산다고 생각하면
삶이 조금은
지혜로워지지 않을까?
처음 보아도
낯설지 않은 고향친..
내 옆에 있는 사람
이 사실을 알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절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요.
내가 사람으로
행복한 적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