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질경이
이 름 : 창질경이
학 명 : Plantago lanceolata L.
과 명 : 질경이과
분 포 : 한국, 유럽
서 식 : 남부의 들이나 길가
크 기 : 30~60cm
개 화 : 8월
꽃 말 : 발자취
창질경이는 유럽이 원산으로..
꿈에 그리던 직장도
꿈에 그리던 직장도
막상 다녀보면
내가 하기
싫은 일들이
20-30%씩은
섞여 있습니다.
좋은 사람도
오랫동안 만나보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20-30%씩
섞여 있습니다.
행..
별 하나 / 김용택
당신이 어두우시면
저도 어두워요
당신이 밝으시면
저도 밝아요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도 있든
내게 당신은 닿아 있으니까요
힘내시어요
나는 힘없지만
내 사랑은 힘 있으리라 믿어요
내..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배고픔은
살아야 할 이유를 알게 해 주었고
나를 산산조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았던 절망들은
도리어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
언덕에 올라서서 별을 봅니다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가슴 흐린 날에는
당신이 지어주신 그리움을 읽고
눈 부시게 맑은 날에는
점 하나만 찍어도 알 수 있는
당신의 웃음을 읽고
저녁 창가에
누군가 왔다 가는 소리..
탱자나무
이 름 : 탱자나무
학 명 : Angelica keiskei
과 명 : 운향과
분 포 : 한국(경기도 이남의 지역), 중국
서 식 : 울타리용
크 기 : 높이 3∼4m
개 화 : 5월
꽃 말 : 추억
높이 3∼4m이다. 가지에 능..
풀솜대
이 름 : 풀솜대
학 명 : Smilacina japonica
과 명 : 백합과
분 포 : 일본·중국·우수리강·헤이룽강
서 식 : 산지의 숲속
크 기 : 높이 20∼50cm
개 화 : 5∼7월
꽃 말 :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솜대·..
세잎종덩굴
이 름 : 세잎종덩굴
학 명 : Clematis koreana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분 포 : 한국, 중국 동북부
서 식 : 높은 산
크 기 : 길이 1m 내외
개 화 : 8월
꽃 말 : 정의
높은 산지에서 자라며 누른종덩굴..
우산나물
이 름 : 우산나물
학 명 : Syneilesis palmata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일본
서 식 : 산지의 나무 밑 그늘
크 기 : 높이 50∼100cm
개 화 : 6∼9월
꽃 말 : 편히 쉬세요, 초원의 풍차
삿갓..
오늘처럼 / 이성구
눈부신 아침
영롱한 이슬을 머금고
샘솟는 새싹들처럼
오늘 새로이 사랑의 눈을 떠요
지난날은 오늘의 빛에 사라지고
내가 가진 사랑의 힘을
온 누리에 촉촉히 뿌리겠어요
아직 인생을 모른다지만
지금은 당신과의 삶을 살고 싶..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
믿음에 관하여 / 임영석
나무를 보니 나도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겠다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 있어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다가 가야겠다
그러려면 먼저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땅에
내 마음의 나무 한 그루 심어야겠다
..
아껴주는 마음
내 작은 수고로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내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단다
조금 모자라면 어때
조금 부족하면 어때
너와 나
내가 먼저가 아닌
네가 먼저여야 하는
그렇게 서로
상대방을 아껴주는 마음
변치 않으면 되..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 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
그리움에 대해 / 김기만
기다리면 별이 된단다.
슬픔 한조각으로 배를 채우고
오늘은 쓸쓸한 편지라도 쓰자
사랑하면서 보낸 시간보다
외로웠던 시간이 많았을까
그대 뒷모습
동백꽃잎처럼 진하게 문신되어
반짝이는 내 가슴 구석 노을이 진다
슬프도..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행복은 먼 곳에 있으며
나에게는 쉽게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소소한 생활에서 만들어진
작은 행복들이 모여 큰 행복이 ..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 배은미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
나의 님, 고운 님 /오광수
나의 님, 고운 님 /오광수
처음엔 산이 막혀
못 오신 줄 알았습니다
한참을 둘러 보아도
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지나가는 메아리를 불러서
물어보았습니다
흐르는 강물 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