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귀 기울지 않는 법
일기예보에 귀 기울지 않는 법
기쁨을 음악에 100% 두지 마라
그 음악이 멈추면 100%의
침묵 같은 외로움을 경험할 것이다.
기쁨을 사랑에만 100% 두지 마라.
그 사랑을 잃으면 100%의 상처를
입을 것이다.
기쁨을 일의 성공에만 10..
미모사
이 름 : 미모사
학 명 : Mimosa pudica
과 명 : 콩과
분 포 : 브라질
서 식 : 온실, 화분
크 기 : 높이 30cm
개 화 : 7∼8월
꽃 말 : 순결
신경초, 잠풀이라고도 한다. 브라질이 원산지인 관상식물로 원..
향기나는 글
누군가의 글에는
향기가 있고
누군가의 글에는
따듯함이 있다
누군가의 글에는
가시가 있고
누군가의 글에는
절망이 있다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글처럼 오래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
눈을 감으면 보인다 / 송정림
마음으로 봐야 잘 볼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눈을 감아야 오히려 잘 보이는 것
어떤 것들 일까요?
어릴 때 어머니께 혼이 나고
자발적으로는 맨 처음으로
올려다 봤던 그 하늘색
내가 실의에 빠..
마음아 뭐하니 / 나상호
이따금 화가 날 때가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이나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런 때, 한참 동안 화를 삭히지 못하다가 마음을 돌려 정리하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
고난에서 가치가 드러난다
사람은 어려움을 만나야 자신의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다.
때문에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는 절제를 잃고 산만해져 많은 세월과 기회를 허비하기 쉽다.
심지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아 생활의 원칙과 방향을 상실하기도 한다.
..
눈 내리는 날의 기도 / 양광모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누구에게나
첫눈처럼 기다려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한 송이 한 송이씩 떨어지지만
이내 뭉쳐 하나가 되는 사람
세상의 모든 상처와 잘못을
깨끗함으로 덮어주는 사람 ..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떠나가는 세월의 뒷모습은
잡을 수 없도록 멀어져가는데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자
내 마음을 끌어당기며
내 눈동자 속에 들어온 네가
내 마음을 마구 두드리고 있는데
나는 어찌해야 하나
우리가 사..
내 삶이 나를 응원한다
내 삶이 나를 응원한다
삶이 내게 말한다
그만하면 되었다고
넌 충분히 노력했다고
안되는걸 어떡하냐고
지치는 게 당연하고
외로운 게 당연하고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고
그렇게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 되는 일이 분명히 있다고
..
금목서
이 름 : 금목서
학 명 :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Makino
과 명 : 물푸레나무과
분 포 : 한국(경상남도, 전라남도), 중국
서 식 : 정원수
크 기 : 높이 3~4m
개 화 : 9월~10월..
자주쓴풀
이 름 : 자주쓴풀
학 명 : Swertia pseudochinensis H. Hara
과 명 : 용담과
분 포 : 한국,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서 식 : 산과 들 양지바른 곳
크 기 : 15-40cm
개 화 : 9-10월..
구골나무
이 름 : 구골나무
학 명 : Osmanthus heterophylla
과 명 : 물푸레나무과
분 포 : 한국(제주), 대만(타이완), 일본(남부)
서 식 : 바닷가, 정원 또는 길가
크 기 : 3m
개 화 : 11월
꽃 말 : 보호..
개쑥갓
이 름 : 개쑥갓
학 명 : Senecio vulgaris L.
과 명 : 국화과
분 포 : 유럽
서 식 : 도시나 농촌의 길가
크 기 : 높이 10~40cm
개 화 : 연중
꽃 말 : 밀회
높이 10~40cm 정도로 자라며 털이 ..
소중한 경험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아픈 경험을 눈물 흘리며 고백하고 나면 그런 이야기를 해도 괜찮다는 사실부터 알게 된다.
그것이 수치스럽거나 죄의식을 느낄 일이 아니며, 누구도 자신을 비난하거나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된다. ..
나는 나일 뿐이다
나는 나일 뿐입니다
당신의 잣대로 평가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이 담고 있는 그릇 내에서 나를 평가하는 겁니다
나의 그릇은 당신의 그릇만큼 크답니다
남을 평가할 때는 좀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담아 주세요
당신의 ..
큰고랭이
이 름 : 큰고랭이
학 명 : Scirpus tabernaemontani C. C. Gmel.
과 명 : 사초과
분 포 : 한국, 러시아, 일본, 중국, 유럽
서 식 : 저수지, 수로, 강가
크 기 : 2m이상
개 화 : 6-8월
꽃 ..
우연히 그림 하나를 보았습니다.
우연히 그림 하나를 보았습니다.
항구에 정박하고 있는
빈 배의 모습이었습니다.
적막한 바다에
고요히 몸을 쉬고 있는
배를 그린 그림이
참으로 평안해 보였습니다.
망망대해에
등대만큼 큰 안식처요.
위로가 되는 곳이 있다면
항구 아니겠습..
가볍게 놓아주기
사람들이 하고 있는 생각 대부분은
자신에 관한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럴까?’
‘이렇게 했어야 했는게…’
‘이렇게 해 볼까….’
끊임없이 자기를 후회하고
바로 세우느라
타인이나 다른 일이
들어설 자..
가을 안부
사는 일이 늘 그러한데
별고 없느냐는 안부는
묻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바다 주변을 맴도는 갈매기 같고
하늘 주변을 떠도는 구름 같기만 해서
덜어내고 덜어내니
가을 편지지는 백지가 됩니다
공허한 말만 비처럼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