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Tag모든 권투 선수는 경기 전
모든 권투 선수는 경기 전
그럴 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대 처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
시기하는 것은
시기하는 것은
자신이 열등하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소 플리니우스(Gaius Plinius)-
그 땐 죽기 살기로 했어요.
그 땐 죽기 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졌어요.
이번엔 죽기로 했어요.
이것이 답입니다.
-김재범-
가장 강력하고
가장 강력하고
관대하고 당당한 덕은
용기이다.
-미셀 드 몽테뉴(Michel Eyquem de Montaigne)-
어머니와 딸
“이다음에 너도 말도 잘 안 하고
고집이 있는 딸 낳아서 키워봐라
그래야 어미 속을 알지!”
이 말이 자꾸 생각나는지…
아니 생각이 나서,그래서가 아닙니다
어른들은 어떻게 알고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어머니께 여쭙고 싶은데..
배운다는 건
새로운 걸 배운다는 건
모르는 것을 알아간다는 건
첫사랑의 가슴 설레는 그 느낌
마음이 들떠 있고
가슴이 콩닥거리고
알아가는 그 과정은
호기심이 가득한 맑은 눈망울
무엇이 부끄러운가
세 살 아이에게도 배우는 게
..
대화의 기술
말을 잘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적절한 표현과 감정을 부드럽게
드러낼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다
하지만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말로
당황할 때가 많을 것이다
지나고 나면
그때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
후회도 되고 속상..
소중한 일상
작은 점 하나도 신경 쓰이고
잡티 하나에도 거슬렸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소
마스크 속에 감춰진
건강한 피부
밝은 미소
고운 눈빛
반쪽 얼굴로 살아온 지 얼마인가
이젠 벗고 싶소 마스크
삶을 힘들게 만든 바이러스..
늘 처음처럼
그 성품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어쩜 그렇게 변함이 없을까
편안하고
다정하고
여전히 장난기 가득하고
늘 처음처럼
마음이 설레고
만남이 기다려지는 친구야
고마워
내 곁에 함께 해줘서
내 삶에 동행해줘서 ..
내 인생의 봄날은 오늘
옷장을 비웠습니다
비워진 옷걸이 수만큼
마음에 공간이 생겼습니다
신발장을 비웠습니다
많을 곳을 다녔던 신발들이
과거 속에 머물러 있어
새로운 길을 못 가는 거 같았습니다
책장을 비웠습니다
새로운 배움을 게을..
당연한 건 없습니다
누군가의 친절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불편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상대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
새벽
어제의 시끄러운 세상을
어제의 복잡했던 마음을
밤새 잠재워 놓고
시리도록 차가운 새벽 공기가
새날이 왔다고 속삭이고 있네요
그대
어깨 쭉 펴시고
오늘 주어질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맞이하세요
새벽을 맞는다는 건..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힘들다 하고
어떤 사람은 괜찮다고 한다
똑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했건만
한 사람은 거친 길도 뚜벅뚜벅 걷는데
다른 한 사람은 포기한다고 한다
이럴 때 곁에서
따뜻한 격려의 손을..
여백이 있는 삶
화면 가득 찬 풍경보다
한쪽에 다소곳이 놓여있는
낡고 작은 의자가 눈에 들어온다
저 멀리서 어둠을 뚫고
작은 점으로 보이는 햇살이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오듯
가진것이 많아 넘치는 사람보다는
조금 부족해도 정..
맘 편한 당신이 최고야
아무리 분위기 좋은 곳에 가도
마음이 불편하고 낯설어
집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돌을 씹는 것처럼 소화도 안되고
맛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거추장스럽고..
7월에는
조급해하지 말 것
일의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말 것
비가 많이 온다고
우울해하거나 아파하지 말 것
장마도 해마다 반복되니
일상이라 생각할 것
새해에 다짐했던 버킷리스트를
중간 점검하여 다시 시작할 것
작은 것..
걸음걸이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 발끝으로 살금살금 걷기
아직 걷기에 서툰 어린 아이들은 발끝으로 걸을 수 있다. 꼿꼿하게 걷는 자세를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걸어야 할 나이에도 이처럼 발끝으로 걷는다면 건강상 문제를 의심해볼 수 ..
깻잎 칼로리와 효능
깻잎은 인도, 중국 등의 아시아에서 예전부터 재배됐으나 식용으로 먹는 것은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철분 함량이 매우 높은 야채로서 시금치 2배 이상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깻잎 30g을 먹으면 하루에 필..
여운이 남는 한 마디
“난 있잖아
누구든 내 친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
그 말 한마디가
아주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다
친구야
난 있잖아
그렇게 얘기해 주고
마음 써주는 네가 있어
정말 좋다
-조미하-
부모님별곡
수백리길 멀다않고 부모라고 찾아왔네
해준것도 별로없이 고생고생 시켰는데
어느사이 자식낳아 부모입장 생각하고
주름가득 얼굴보며 눈물방울 그렁그렁
세상에서 제일귀한 내아들과 내딸아이
누구보다 풍족하게 키우고만 싶었는데
세상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