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명언
Tag사랑이란 말이야
사랑이란 말이야
사랑이란
빠지는 것이 아니라
물이 드는 게야
그대 풋풋한 모습에
그대 친절한 말 한마디에
그대 부드러운 미소에
내 가슴 속 연둣빛이 물드는 게야
샛 노랗게, 새빨갛게
사랑이란
받는 기술을 배울 것이 아니라
하는 기술을 익히는 게야
나의 따뜻한..
본연보다 알맞은 것은 없다
본연보다 알맞은 것은 없다
허세와 허영 그리고 허욕 따위를
왜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것들은 모두 알맞지 않은 까닭이다.
무엇을 안다고 뽐내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을 뿐
충분히 알지 못한 증거이다.
잘 모르면 어렵게 말하고,
잘 알면 쉽게 말한다.
쉬운 ..
만병통치 토막상식
만병통치 토막상식
몸이 안좋을 때 알아두면 좋은 토막상식을 모았습니다.
꼭 기억해두시고 공유하셔서 서로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너무 피곤해서 잠이 잘 안 올 때
건강한 사람들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한번만과 한번더
한번만과 한번더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은
첫 실패 후 다시 도전을 할때
‘한번 만 더 해보자’고 생각한다.
그리고 두번째 실패로 이어진 경우
‘한 번 더 해보았으니
이제 난 최선을 다했어’라며 끝낸다.
진짜 이루고 싶었던 일이라면
두 번의 도전으로 끝내기엔..
분노가 고여 들거든
분노가 고여 들거든
그대 마음속에 분노가 고여들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지독히 화가 났을 때에는
우리인생이 얼마나 덧 없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이렇게 아옹다옹 싸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화가 났..
집착에서 벗어나면
집착에서 벗어나면
물은 파문이 일지 않으면
스스로 고요하고
거울은 때가 끼지 않으면
스스로 밝은 것이다.
마음도 굳이 맑게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으니
때를 없애버리면 맑음이 저절로
나타나게 된다.
즐거움도 꼭 찾으려고 할 필요가 없으니
괴로움을 떨쳐 버리면
..
만족을 아는 사람
만족을 아는 사람
누구는 한 끼를 때우는데
밥 한 공기면 만족해하지만
누구는 산해진미로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누구는 한두 벌의 옷으로 흡족해하지만
누구는 하루에도 값비싼 옷을 몇 벌씩 갈아입습니다.
두 사람 중에 누가 부자일까요?
진짜 부자는 만족을 아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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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
이해는 이해고, 서운함은 서운함이다.
이해는 이성의 영역이고,
서운함은 감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는 말은,
모순이 아니다.
– 강송희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나를 위로하는 날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 일 아닌데도
세상에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날 잠못들게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닫고 숨고싶을때..
진실의 목소리
진실의 목소리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
나무처럼 살고 싶다
나무처럼 살고 싶다
겨울이 되면 가진 걸 다버리고
앙상한 알몸으로 견디는 그 초연함에서,
아무리 힘이 들어도 해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 한결같음에서,
평생 같은 자리에서 살아야 하는
애꿎은 숙명을 받아들이는 그 의연함에서,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생명..
고민에만 빠져 일을 그르치지 말라
고민에만 빠져 일을 그르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고민을 너무 많이 해서 일을 그르친다.
그렇게 심사숙고하지 않고도
원하는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데
고민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어떤 일을 미루고 미루다 궁지에 몰려서야
비로소 급하게 해내는 사..
집에 적어두고 봐야할 말의파워
집에 적어두고 봐야할 말의파워
선한 말에는
선의 에너지가 작용하고
악한 말에는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한다.
말은 파동과 파장으로
우주를 움직여 놀라운 파워를 보여준다.
우리는 하루에 5만마디의 말을한다.
어떤 말을 사용하는가를 점검하라…
마음한테 지지 마라
마음한테 지지 마라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이 있습니다.
가슴 한 구석에 있는 작은 근심 입니다.
근심을 품고 사는 삶은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근심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생각의 쓰레기일 뿐 입니다.
미련없이 ..
공유 관련 중요 공지
공유 관련 중요 공지
현재 카카오톡 시스템의 업데이트로 인하여
카카오톡 공유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톡 공유를 진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개발중에 있으며 다음주 중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임시로 카톡으로 보낼수있는 공유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공유를 ..
단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
단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
인간관계에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백이면 백 사람 다 잘할 수 없다.
평생을 같이 가는 사람은 한두 사람이다.
이 세상에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
자기 자신과 사귀는 법
자기 자신과 사귀는 법
자기 자신과 사귀는 법을 모르고
사는 어른이 의외로 많다.
자신의 어떤 감정을 밖으로 내보내고
어떤 감정을 보살펴야 할지 몰라
온갖 감정을 다 끌어안고 살거나
모든 감정을 내보내버리고
감정 없이 사는 사람도 있다.
감정 관리는 자..
잡초는 없다
잡초는 없다
고려대 강병화 교수가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야생 들풀 100과 4,439종의 씨앗을 모아 종자은행을 세웠다고 한다. 하지만 기사의 끝에 실린 그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엄밀한 의미에서 잡초는 없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
비워가며 닦는마음
비워가며 닦는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