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스토리
Tag누가 바닥에 바케트 버리고 갔어?
누가 바닥에 바케트 버리고 갔어?
근데 돌… 이었다. ㅋㅋ
버스를 타고 가는데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한 초등학생이 두 명이 앉는 자리에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있었다.
이를 보던 대학생은
너무나도 이 초등생이 건방져 보여
버릇을 고쳐 주려고 옆자리에 앉았다.
그런데도 이 초딩은 다리를 더 벌려
대학생은 옆으로 밀리는 것이..
유튜브 영감탱이 길들이기
오랜만에 택시 탔는데 태극기 영감탱이네요. 유튜브 틀어놓고 운전하던 영감탱이였습니다 .. 얼핏봐도 이상한 수꼴 유튜버.
나. 거 끄고 조용히 가잇시더. 보믄서 운전하모 사고납니더. 한마디 했습니다. 할배가 민망했는지 유튜브 끄..
경상도 사람들만 구분해서 읽을 수 있다는 ‘신기한 수학’
경상도 사람들만 구분해서 읽을 수 있다는 ‘신기한 수학’
숫자 2와 영어 e를 합친 수식. 표준어를 쓰는 사람들은 네 가지 수식을 동일하게 읽는다. 하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음의 강약에 확실히 차이를 준다. 경상도 출신 사람들이라면..
Korea, Wonderland? 참 이상한 나라
빛 바랜 천으로 만든 마스크, 마스크를 못 사는 국민들에게 보탬이 될까 하는 생각으로 한 땀 한 땀 손수 바느질했다는 83세 할머니는 그렇게 만든 20여개의 마스크를 수줍게 전달하고 사라집니다.
이 이..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은?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은?
절대 두 번 하면 안됨!
첨에 눈길 가는 곳! 집중!
명언이며 명문장이다
명언이며 명문장이다
그런데,
조동중은 화장지도 못써요
냄새가 고약해서….
짝사랑
그를 짝사랑한지
삼 년 째 되던 날.
이제 그만 마음 졸이고
사랑을 고백하라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서
편지를 썼다.
그러나 직접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고백의 편지는
내 주머니 속에서 꼬깃꼬깃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코로나사태에 따른 각국의 대응방식
1. 중국: 가둬 놓고 조용히 죽게 둔다. 인생은 어차피 일장춘몽, 밤 낮 없이 집에서 중국몽을 꾸다보면 이 생이 저 생인지, 저 생이 이 생인지 헷갈리는 호접몽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2. 일본: 남몰래 조용히 죽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수칙
○ 비누 이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 씻기!
–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세요. – 외출 후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세요.
○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꼭 손을 씻으세요…
요즘은 이게 맞는 말….
요즘은 이게 맞는 말….
초등학생 시험 문제에
실제 나왔던 답
초등학생 시험 문제에
초등학생 시험 문제에
실제 나왔던 답
초보 아줌마의 패기
초보 아줌마의 패기
이혼하면 연락 드릴게여?
ㅎㅎㅎㅎ
누가 그러는데
누가 그러는데
평균적으로
셋중에 한명은 모태솔로래
….나..?
나두 아닌데…ㅠ_ㅠ
한국인이
한국인이
굳이 사재기를
할 필요 없는 이유
한국인 고문하기
1. 인터넷 속도 10mb 이하로 조절
2. 삼겹살에 소주 못마시게 하기
3. 화장실에 스마트폰 못 들고 가게 하기
4. 엘리베이터 닫기 버튼 없앰
5. 라면 먹을 때 김치 못 먹게 하기
6. 택배 도착까지 일주일 이상 걸리기
7..
베스킨라빈스에 온 아저씨
베스킨라빈스에
조폭같이 생긴 아저씨가 손님으로 왔다.
귀여운 여자 알바생이 무섭지만 귀엽게 맞이했다.
‘어서오세요’
그러자 손님이 ‘아이스크림 주세요’.
알바생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여기 있습니다 “
..
올바른 판단
판단 잘하시고 행동 하셔요?
잘생긴 남자가 윙크하면 : 부킹 제의
못생긴 남자가 윙크하면 : 꼴값
멋진 남자가 손을 잡으면 : 세련된 제스처
재수 없게 생긴 남자가 손을 잡으면 : 성희롱
짝사랑하는 남자가 몸을 기대면 : 애..
중국집 배달부의 시간
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다 짜장면을 시켰다..
20분이 지나도 배달이 오지 않았다..
나 : 중국집이죠? 아까 짜장면 시켰는데요.. 0000요..
중국집 : 네 출발했습니다~
나 : 그래요? 아직 출발안했으면 탕수..
지나친 오해
성경에 대한 수업 중 딴짓을 하던
여대생에게 질문을 던진 교수…
‘학생, 최초의 남자가 누구지..?’
그러자 그 여학생은 분노에 찬 얼굴로 딱 잘라 대답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