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1. 집에 가서 해야지
2. 밥 먹고 해야지
3. 배부르니까 좀 쉬었다 해야지
4. 지금 보는 TV만 보고 해야지
5. 밤새서 열심히 해야지
6.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야지
7. ㅠㅠ

할아버지의
치매증상~

한자
천재~

한 남자가 급작스런 병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가 깨어나 보니 수녀들이 간병을 해주는 여의도 가톨릭 병원이었다. 건강이 회복될 무렵, 원무과 수녀가 치료비를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를 그에게 물었다.

“돈이 없어요.” 그가 말했다.

..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 중….

교관 : “너희를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 대신 항상 ‘다’ 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 “알았다!”

교관: “이짜식이 아직 정신 못..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 삥 둘러앉아 있는 자식들에게
아버지는 지난날을 회고하며 유언을 했다.

그리고 유언이 끝나자
거의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얘들아~~~, 너희 엄마의 음식솜씨를 따라갈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

직장 동료들끼리 식당에서 갈비를 시켰는데
한 젊은 녀석이 식당 주인에게 말했다.

“저기요~! 사장님! 이거 200그람에 만오천원인데 뼈 빼고 200그람입니까? 아니면 뼈까지 해서 200그람입니까 ?”

그러자 옆에 있던 동료 선배 ..

달마다 바뀌는
현관 비밀번호ᆢ

이번엔ᆢ
정말 가출이닷ᆢ

복권에 당첨됐다.
애인이 반을 떼달라고 해서
나는 “ㅇㅇㅇㅇㅇ”라고 했다.
뭐라고 말할까?

01. Turkey(칠면조)
02. Goose(거위)
03. Barbary duck(집오리)
04. Guinea fowl(호로호로새)
05. Mallard(청둥오리)
06. Poussin(영계)
07. Quail(메추라기)..

후드티의
재발견~~ㅎㅎ

태어날 때 해주는 것보다
초등학교 때 해주는 것이 낫다는
그 당시의 여론에 따라 늦추고 늦추던 큰 놈
고추 수술을 해 주었다.

수술 날짜를 예약하고 나서 부터 마취주사를
엉덩이에 맞는지 고추에 맞는지에 대해
걱정이 태산 같았던 ..

부부가 국도를 타고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그때 바로 옆 2차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
근사하게 생긴 남자가 운전을 하고 있는 부인을 쳐다봤다.

그러고는 부인에게 V자를 들어보이고
살짝 웃음을 흘리고 지나가는 ..

남편과 아내는 금년 나이 60세, 동갑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아 서로 축하의 케이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 때, 산신령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그대들은 살아오는 동안 부부싸움도 하지 않고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60세 생일을 맞아 ..

냥스타

자고 일어나니
모르는 애들이
나를 아빠라 부르고 있었다

이걸 보여줬더니
누나가 나를 때렸다
…..

오타는 오타일뿐…

오타는
오타일뿐…

동생이
다급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