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스토리
Tag엄마한테 혼날때 공감대
눈을 바라보면 : 뭘 잘했다고 똑바로 봐!
고개를 떨구면 : 엄마 제대로 안봐?
대답 안 하면 : 왜 대답을 안해?
대답 하면 : 뭘 잘했다고 말대꾸야!
울면 : 뭘 잘했다고 울어!
웃으면 : 본격적으로 맞음!
실화
실화
-외국인들은 많이 놀라요
ㅎㅎㅎㅎ
북극으로 간 남편
바람기 많은 남편과 살던 여자가 있었다.
부인은 고민고민 끝에 남편을 북극으로 보냈다.
부인은 남편이 외로움을 못이기고 돌아오리라 믿었다.
하지만 몇달이 지나도록 남편은 돌아올 줄 몰랐다.
궁금한 부인은 북극으로 달려갔다.
..
유명인들의 유머 –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중국집 아들이 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 엄마가 물었다.
중국집 아들이 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 엄마가 물었다.
“오늘 시험 잘 봤니?”
“두 개만 빼고 다 맞았어요.”
“무슨 문제였는데?”
“보통의 반대가 뭐냐는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는데?”
“곱빼기요.”
“그리고 또 하나 틀린 건 무순 문..
파리 암수 구별법
어느 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다.
“뭐하는 거예요?” 아내가 묻는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한다.
“그래, 파리를 잡기는 했고요?”
“그럼~~, 수컷 셋하고 ..
유명인들의 유머 – 슈바이처의 유머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 운동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중하러 역에 나왔다.
그가 1등 칸이나 2등 칸에서 나오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나타났다. 사..
중학생 시험 답안지에 ‘최순실’이 등장했다
중학생 시험 답안지에 ‘최순실’이 등장했다
시험의 주관식 문제는 “대통령의 법적 지위에 대해 쓰시오”였다. 이 문항에 대해 학생들은 다음처럼 적었다. 배점은 5점이었다.
“최순실의 마리오네트(꼭두각시)”
“최순실한테 조정당하는 사람”
초등학교 6..
유명인들의 유머 –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웅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
99.9% 사람들이 하는 착각
1. 남자들의 착각
여자가 자기를 쳐다보면 자기한테 호감 있는 줄 안다. 솔직히 나 정도면 괜찮은 남자인 줄 안다. 여자들이 싫다고 하면 다 튕기는 건 줄 안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2. 여자들의 착각
..
예루살렘, 부인의 죽음
40년을 같이 산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버렸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 데 5,000달러가 듭니다. 그러나 신성한 이 땅에 묻으시면 150달러만 있으면..
아들은? 자녀들은?
○ 아들이란?
– 낳을 땐 1촌
– 대학가면 4촌
– 군에서 제대하면 8촌
– 장가가면 사돈의 8촌
– 애 낳으면 동포
– 이민가면 해외동포
–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 빚진 아..
좋은 소식 vs 나쁜 소식 vs 환장할 소식
○ 좋은 소식
남편이 진급 했다네 ㅎㅎ
○ 나픈 소식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 환장할 소식
둘이 외국으로 출장간다네 ㅋㅋ
○ 좋은 소식
첨으로 아이가 상을 타왔네
○ 나쁜 소식
옆집 애도 타왔다네
○ 환장할..
잘못 도착한 어떤 메일 : 비긴즈
20년 전 일입니다. 당시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는 서로의 직장이 너무 먼 나머지 결혼 초부터 떨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어느 여름 날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서로의 회사에서 두 사람의 장기출장..
유명인들의 유머 – 드골 대통령의 유머
드골 대통령과 정치 성향이 다른 의원이 전화 통화에서 말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드골이 말했다.
“아, 그래요? 그럼 친구를 바꿔 보세요.”
전국 비서들의 실수담 모음
○ 저는 사장님이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 와” 하신 걸 “식권”으로 바꿔 오라는 걸로 잘못 듣고 식권 40장을 사서 간적이 있습니다.
○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 끓여 들어갔죠..
법정에서
총으로 사람을 쏜 것을 목격한 증인과 판사의 대화..
판사 : 당신이 총 쏘는 것을 직접 보았는가?
증인 : 총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판사 : 그럼, 그것은 증거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증언대를 떠나면서 판사에게서 등을 돌..
처제의 일기장
처제가 시집을 간다. 나와 처제는 8살 차이가 난다.
처제가 나를 처음 본 날 처제는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 했다. 그러나 잠깐 잠깐 나를 쳐다보던
처제의 그 눈빛……난 잊을 수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처제를 처음 봤을 ..
지난 밤에
지난 밤에
이곳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담배와 외제차
여자 : 너 담배펴?
남자 : 어
여자 : 하루에 몇갑?
남자 : 하루에 두갑
여자 : 한갑에 얼마?
남자 : 4500원
여자 : 얼마동안 폇어?
남자 : 15년
여자 : 그럼 한갑에 4500원이고 너는 하루에 두갑 피고 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