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Tag네 마음속을 똑바로 보라
가야 할 곳이 보이지 않을 때
자신에 대한 진정한 용기를 가져보라.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숨 가쁜 오르막길에
너의 의식을 힘껏 던져보라.
맨 땅 위에 벌거벗은 소나무처럼 조용히 서서
너의 심장의 노래를 들어..
그래 살자 살아보자
그래 살자 살아보자
절박한 고통도 세월이 지나가면
다 잊히고 말테니..
퍼석퍼석하고 처연한 삶일지라도
혹독하게 견디고 이겨 내면
추억이 되어 버릴테니..
눈물이 있기에 살 만한 세상이 아닌가?
웃음이 있기에 견딜..
비우면 행복해져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중 하나가
마음을 비우는 일입니다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 하는데
근본 원인이 마음에 가득한
부정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불필요한 생각까지 마음을 채우고 있으니
숨 쉴 공간이 없어 과부..
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
별빛 쏟아지는 날이면
총총 총 눈동자에 내려앉은 날이면
그 별빛 아래 내가 있습니다
그리워서라기보다는
고독과 맞서려고
보고 싶다기보다는
곁에 머물고 싶은 까닭에
그 별빛이 내 가슴을 파고드는 날이면
별은..
흐르는 물과 같이 살렵니다
흘러가는 인연 잡아 무엇하리
떠날 사람은 언제고 떠나리라
수려한 외모가 아니면 어떠리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더이다
서운한 마음 말한들 후련해지리
돌아서면 후회로 남는 것을
숨 고르고 비우리라
같은 곳을 바라..
아픔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우리의 삶 속 어느 순간에도 아픔은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어요. 그것이 육체적인 아픔이든, 마음의 아픔이든 혹은 그 둘이 함께 찾아온 아픔이든.. 그러나 그 아픔 무서워하지 말아요. 그리고 그 아픔에 이 삶 포기하지도 말아..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
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좋겠다.
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좋겠다.
때로 힘들고 슬프고 외롭고 아프더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고 편들어주고 그러다가 미워하고 싸우고 화내던 당신.
시냇물처럼 웃고 울던 당신.
옛날에는 없었..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
무엇이든 기대없이 좋아해 보세요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겁니다.
내가 기분이 좋은 것은
바다가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
충분히 아름답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그대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
그대는 이미 완벽한 존재요,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이다.
왜 포기하려고 하는가?
왜 절망하려고 하는가?
왜 슬픔의 늪에 고립되려고 하는가?
무..
말 한마디
모든 인연은
사소한 말 한마디로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참 좋은 날씨입니다
그러다 조금 친해지면
차 한잔 할래요?
저녁 식사 어때요?
술 한 잔 할까요?
이렇게 말 한마디로 시작되어
”당신은 그 분야에..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
일어난 일은 언제나 잘된 일이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일어나 버렸는데
그걸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바뀌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잘될 거다.’하는 낙관이 아니라,’ 일어나 버린 ..
비관과 낙관
비관의 길은 좁지만 낙관의 길은 넓다.
낙관이란 관용의 자세이고 포용의 모습이다.
그래서 낙관적 자세는 자신에게도,
선한 이들에게도 악인들에게도
나설 수 있는 길을 터준다.
유대인들이 오랜 시련의 세월을 겪으면서도..
실수
살면서
실수 한 번 안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실수의 크기에 따라
상황은 달라지지만
그래도
처음 실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실수를 한 사람도 속이 상하고
많이 미안할 거예요.
잔뜩 일..
제자리로 돌아가기
비록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나는 나를 사랑한다.
비록 무능하고 나약해도
나는 나를 사랑한다.
비록 인정하지 못해도
나는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중-
시작한다는 것은 기쁘고 행복한 일 입니다.
시작한다는 것은 기쁘고 행복한 일 입니다.
출발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이는 일 입니다.
출발선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육상 선수들의 표정은
폭발할 것같이 진지합니다.
달려갈 길이 있고 그 곳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 승리하게 되리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