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메이커
Tag추억이 아름다운 이유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
추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지 시간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은 아닐 것입니다.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시절이 하얀 눈처럼 순수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친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친..
사랑이란 단어에 숨겨진 의미
사랑이란 단어에 숨겨진 의미
LOVE (사랑) 라는 단어 속에는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Laugh
OK
Victory
Enjoy
1. Laugh (웃음)
서로에게 웃음을 나누어 줄 수 있을 때 사랑은 가장 아름답습니다.
2. OK (긍정..
사랑은 줄수록 풍성해지는 것
사랑은 아프게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거야.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 거야.
어떤 것을 해주고도
잃었던 생각으로 궁핍해지는게 아니라
준만큼 가슴이 충만해지는게 사랑이야.
주어도 주어도 솟아나는 샘물..
작은 일에도
작은 일에도
기쁨을 느끼는 사람을 보거든
그가 이미 큰 일을 이룩한 것으로 생각하라.
오늘은
지극히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희망만 있으면 행복은
그 안에서 싹을 튀운다.
그대의 마음속에 ..
미국의 유명한 강철 왕 카네기는 젊은 시절 세일즈맨으로 이집 저집을 방문하며 물건을 팔러 다녔다.
미국의 유명한 강철 왕 카네기는 젊은 시절 세일즈맨으로 이집 저집을 방문하며 물건을 팔러 다녔다.
어느 날, 한 노인 댁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을 들어서자마자 카네기를 완전히 압도해버린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 집의 벽 한 가운데 걸린 그림이었다…
넘치지 않는 그릇
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최인호의 ‘상도(商道)’ 중-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우리는 타인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를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그 말을 진지하게 들으려는 사람, ..
딸아! 이런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1. 잠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 잠이 많아 게으른 사람이 다른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똑같은 24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데는 잠을 줄일 수 밖 에 없다.
2. 배 나온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 자기 관리..
바람과 마주 서서
바람과 마주 서서
먼지를 털면
그 먼지가 전부 내게로 돌아오듯이
미움을 대하면
그 미움은
반드시 내게로 되돌아 옵니다.
-카네기 명언집-
익다
수박은 두드려보면 익었는지 알 수 있다.
참외는 물에 띄워보면 익었는지 알 수 있다.
사랑은 싸워보면 익었는지 알 수 있다.
사람은 행동을 보면 농익었는지 알 수 있다.
-이창현-
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
고민은 10분을 넘기지를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 들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 들에 대한 것 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
삶의 10계명…
①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②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③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④ 4생결단하지 마라. (여..
구불약(九不藥)
옛날 당나라에 송정 이라는 한의사가 있었다. 송정은 많은 환자를 치료해 큰 명성과 부를 얻었다.
하루는 가난한 의원이 송정을 찾아와 물었다.
”이토록 많은 환자가 찾아오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
“글쎄요. 굳이 나에..
사람들은 왜 모를까?-김용택
이별은 손 끝에 있고
서러움은 먼데서 온다
강 언덕 풀잎들이 돋아나며
아침 햇살에 핏줄이 일어선다
마른 풀잎들은 더 깊이 숨을 쉬고
아침 산그늘 속에
산벚꽃은 피어서 희다
누가 알랴 사람마다누구도 닿지 않은
..
씨익 웃자
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
바람이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를 흔드는 이유다.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이철환 ‘반성문’ 중-
낙관은
낙관은
의지의 문제이고,
비관은
감정의 문제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해지고,
슬픈 생각을 하면 슬퍼진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호아킴 데 포사다, ‘피라니아 이야기‘-
“옛집” 이라는 국수집 이야기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년이..
어느 꼬마 천사 이야기
서울로 가는 버스, 언제나 그랬듯이 버스는 만원 상태 일거라 생각 했는데 그날은 보통 때와 다르게 서 있는 사람은 3~4명 정도고 모두 앉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구성 쯤 도착해서 막 출발을 하려고 할 때의 일입니다.
한 할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