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명언
Tag내 마음 대로 안되는 일은
내 마음 대로 안되는 일은
좀 내려놓고 살아도 됩니다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은
좀 비워내며 살아도 됩니다
내 의지 대로 안되는 일은
좀 버리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삶의 모든 고뇌는
내 뜻대로 이루기 위해
몸부림 치는 욕심과 욕망에서 오게됩니다
..
우리는 틀린 말보다는
우리는 틀린 말보다는
옳은 말을 듣기를 원하고….
옳은 말보다는 진심이 들어간 말을
더 듣기를 원하며….
진심이 들어간 말보다는 자신을 낮추고,
남을 도와주는 행동을 더 원합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현명한 사람은 사랑을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사랑을 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사랑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중-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말고…
-셰익스피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대로 된다.
-헨리 포드(Henry Ford)-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 할 길임을 명심하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구분하라.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구분하라.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매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라.
그러면 젊은날은 유쾌함으로 가득찰것이고,
늙어서도 후회할일이 적어질 것이며,
비록 가난할 때라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
..
네가 시드는 건
네가 시드는 건
네 잘못이 아니다
아파하지 말아라
시드니까 꽃이다
누군들
살아 한때 꽃,
아닌 적 있었던가
-민병도 ‘한때 꽃’ 중-
다시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중-
휴식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휴식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한 여름 나무 그늘 밑
잔디에 누워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을 보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설 J. 럽복-
좋은 씨앗 뿌리기
난들
사는 일이
힘들 때 없을까
지칠 때 없을까
오늘만 해도
긴~ 한숨 몇번은 내쉬었는 걸
나
씩씩하게 웃으며
감사해요, 행복해요
말하며 사는 이유
내 남은 인생길에
좋은 씨앗만 뿌려보려고 ..
반짝하다 사라지는 유행가보다
반짝하다 사라지는 유행가보다
가끔 들어도
어느새 가사를 외워버린
순간순간 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음악 같은 친구
기쁠 때보다
힘들고 외로울 때
망설임 없이 연락할 수 있는
목소리만으로
서로를 느끼는 친구
사람들이 그러잖아
진실한 친구 세명..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Jean Paul(장 파울)-
긍정적인 하루
○ 고민을 침대까지 가져가지 말 것
○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릴 것
○ 실패는 경험이라고 생각할 것
○ 다른 사람의 승리에 꼬리를 달지 말 것
○ 부정적인 생각에 먹이주지 말 것
-‘하루 다이어리’ 중-
좋은 사랑은
좋은 사랑은
복잡한 말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복잡한 방식으로 오지 않습니다
사랑 앞에서
심플해지는 지혜와
편안해지는 용기가
함께 하길 바래요
-‘그래도, 사랑’ 중-
누군가와 밥 한 끼를 나눈다는 것,
누군가와 밥 한 끼를 나눈다는 것,
그건 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내가 너를 알아가고 싶다는 얘기이고
내가 너를 위해 애쓰는 마음이고
내가 너의 삶의 안녕을 묻는 안부이고
내가 너의 생각을 지지한다는 격려이고
내가 너의 마음 안에..
내가 아직 피지 않았다고
내가 아직 피지 않았다고
꽃이 아니라고 착각하지 마라.
남들이 피지 않았다고
남들이 꽃이 아니라고 여기지도 마라.
내가 피었다고 나만 꽃이라 거나,
남들만 피었다고
내가 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라.
우린 모두 꽃이다.
-‘..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오늘 오후 창가에 기대어 있던 햇살도
그 아래 흩날리던 바람도 그렇다.
시간은 단 한 번도 머무른적이 없기에
그 속의 우리도 어떻게든 나이를 먹는다.
예외는 없고 다만…
잊히지 않는 누군가가 있을 뿐이다.
결코..
운명의 무늬가 어떻게 엮어지든
운명의 무늬가 어떻게 엮어지든
다가오는 것은 모두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당신의 욕심을 완전하게
채워주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체면 구길 뻔했네
넘어지고 나 맨 먼저 하는 것은
손을 터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펴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돌아보는 것이었네.
이 나이 먹도록
나를 지켜주는 건 몸뚱이가 아니라
그 잘난 지식이 아니라
한 뼘도 채 안되는 체면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