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명언
Tag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다.
근데 그것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라는 것조차 모른다.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생은 언제나 준비한 사람이 승리한다.
항상 승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연..
미친듯한 몰입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
잡다한 마음을 비워내세요.
잡다한 마음을 비워내세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 고정관념,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고민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마음을 가득 채운 것들을
잠시만 내려놓으세요.
잠시만 가던 길을 멈추고 잡다한 것으로 가득 찬
마음을 비워내세요.
..
잠이 든 당신
잠이 든 당신을 들여다봅니다.
어느 먼 길을 걸어와 지금 당신이
제 옆에 잠들어 있는지 불가사의하게 느껴집니다.
분명히 언젠가 낯선 타인이었을 당신이
제 손이 미치는 곳에서 가벼운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는 게 마냥 신기합니다..
누군가 내게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누군가 내게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좋아함의 끝은 ‘싫어함’이고
사랑함의 끝은 ‘미안함’이다.
-‘청년 목사의 주례사’ 중-
사소한 행동
좋은 사람의 생애에서
가장 훌륭한 부분은
그의 작고, 이름 없고,
기억되지 않는
친절과 사랑의 행위들이다.
-윌리엄 워즈워스-
자기 자신과 약속한 일들은
자기 자신과 약속한 일들은
온전히 지켜질 때 의미가 있다.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핑계 거리만 늘어놓으며
쉽게 자신과의
약속을 저버린다.
자신을 위로하며
너무 쉽게 타협하지 말자.
-‘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 중-
오늘에 충실하라.
오늘에 충실하라.
나의 역사를 바꾸는 힘은 오늘이다.
오늘을 무사히 버틴 것에 감사하지 말고
오늘을 잘 살아내어 뿌듯한 마음이 들어야 한다.
마음껏 웃으며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즐겁게 살아라.
당장 꽃이 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
어두운 밤과 같다
해가 높이 떠도 눈을 감고 있으면
어두운 밤과 같다.
청명한 날에도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기분이 비오는 날처럼 침침하다.
사람은 마음의 눈을 뜨지 않고
마음의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언제나 불행하다.
-모리..
연잎은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 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마음을 비우는 지혜’ 중-
부귀는
부귀는
뜬 연기와 같고
명예는
날아다니는 파리와 같다.
-이황-
접힌 자국은
접힌 자국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했던 흔적은
말할 필요도 없다.
-김은주-
꿈이 멀어서
꿈이 멀어서
보이지 않는다면
그 꿈을 오늘로 가져오자
10년도, 1년도
1달도, 1주도 아닌
오늘 꿈이 이루어질 것처럼
오늘 하루만 열심히 살자
그렇게 매일 꿈을 이루어가는
꿈꾸는 사람으로 살자
-한꾸-
한눈에 남의 결점 보는 사람은
한눈에 남의 결점 보는 사람은
예리한 사람입니다.
보고 비판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냥 덮어주는 사람은
푸근한 사람입니다.
그 결점 보완해주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돕고도 말이 없으면
거룩한 사람입니다.
-조정민 ..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였다.
당신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이 옳다
-헨리포드-
봄에는
봄에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달이 있다네
여름에는
신선한 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눈이 내리네
쓸데없는 일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면
그때
바로 좋은 계절이라오
-‘마음 쓸기’ 중-
마음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 사람들을 향하여
미소로 대해 보세요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숨 쉬듯 가..
어려서 겸손해져라,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소크라테스-
다시 시작이란 매우 힘들고 어려운 법
다시 시작이란 매우 힘들고 어려운 법
자신이 가장 감추고 싶은 순간들이
아직 머릿속을 떠오른다면
다시 시작을 해도 그 순간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
지금의 삶을 다시 시작해보는 것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다시 시작’ 중-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면
안쓰럽게 버티지 말고,
바람의 무게만큼 밀려나라.
힘주어 버티면 쓴 힘의 양만큼
미움만 쌓인다.
그동안의
꽃 같은
정이라도
안고 가고 싶으면…
-‘오늘, 수고했어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