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후회 없는 삶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가 모험과도 같다. 하루에도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진다.

지금은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비가 올 수 있듯 우리의 삶도 항

상 일정하지 않다.

오늘이 흐린 삶이어도 내일..

짜장면 먹고 싶다는 사람한테 100번 짬뽕 사줘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 작자미상 –

누군가의 요구를 들어줄때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행해야 서로 득이 되는 것 같아요

내방식대로 타협점을 찾거나 해석하면 양쪽 다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 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 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

소금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내인생에 힘이되어준 한마디중-

호랑이를 왜 만들었냐고 하느님께 투정하지 말고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인도속담-

‘신발이 없음을 탓했는데,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라는 글귀가 생각나는 명언 입니다.

현재의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탓만을 할 것이..

포기하고 싶어질때 왜 시작했는지를 생각해라

어떠한 목표가 생겨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안되고 힘들다면

내가 왜 시작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시작이 정말 간절했다면 포기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쉽게 포기하게 될 거예요.

그런데 사실..

한 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스콧 피츠제럴드 –

또 실팰했는가? 괜찮다. 다시 시행하라.

그리고, 더 나은 실패를 하라.

-샤뮈엘 베케트-

이 말을 다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이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너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아달라는 것.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품고 있는 생각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끌어당겨 현실로 일어난다는 법칙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이나 짜증나는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을 끌어당기고

좋아하는 사람이나 기분 좋은 일을 생각..

1.결혼은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결혼을 하게되면 그 다른이유때문에 나중에

갈라선다. 장담한다!

2.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

-아인슈타인-

만약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라면,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윈스턴 처칠-

01. 비난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비난은 난파선의 밑창을 뚫는 것과 같습니다

02. 욕설이 없어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욕설은 밥에 흙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03. 원망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원망은 잘 끓인 국에다 찬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The foolish man seeks happiness in the distance, the wise grows it under his feet.

-제임스 오펜하임 명언

인생이란 모래 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 ..

평범하기보다는 유별나게

유별나기보다는 각별하게

각별하기보다는 특별하게

특별하기보다는 비범하게

비범하기보다는 나답게…

01. 무슨 일이든지 자기의 일이라고 생각하라.

일이란 어떤 조직의 일도 아니고 상관의 일은 더더욱 아니다.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할 때 열의도 생기고 능률도 오른다.

02. 일 자체를 자기의 공부라고 생각하라

외면적으로는 아무리 하찮게 보일..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 에이 로쿠스케의《대왕생(大往生)》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