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Tag바로 지금뿐입니다
우리는 결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또한 미래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다.
우리가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오늘 뿐이다.
우리가 만질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 뿐이다.
우리는 현재라는 단순함으로 인해
과거를 놓아 버리..
생각이 너무 많으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해야지
이거 생기면 해야지
내일 해야지
이것만 있으면 할 수 있을 텐데
저것만 있으면 할 수 있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으면
실행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비교해가면서
실패의 요인을 생각하고
실패를 피..
즐거운 일을
즐거운 일을
하든가
즐겨서 일을
하든가…
그거 알아?
그거 알아? 모든것은 흘러.
지나고 나면 이번 일도
무덤덤해질 거야.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잘 이겨내길 응원할게.
그래서 사람이란다
못뚫는 창 없고 못막을 방패 없단다.
모순(矛盾)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잘난 멋에 살다
벅차면 못난 멋으로도 살지
햇볕이 지루하면
비맞는 재미도 오롯하단다.
이미 젖은 사람은
비맞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듯
인생을 아는 ..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그대여 !
살다가 힘이들고
마음이 허허로울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 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수 있음에
행복 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인생을 결정하는 것
바위는 부처도 될 수 있고
바위는 다리도 될 수 있고
바위는 탑도 될 수 있고
바위는 침대도 될 수 있고
바위는 솥도 될 수 있고
바위는 담도 될 수 있고
바위는 기둥도 될 수 있고
바위는 집도 될 수 있고
바위는 도끼도 될 수 있고
바위는 계단도 ..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따듯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
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모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
– 하워드 가드너
인생이 너에게..
인생이 너에게 똥을 줘도,
음료수로 만들어버려.
킬러의 보디가드 中
당신을 위해 울어주지 않을..
당신을 위해 울어주지 않을 사람 때문에 울지마라
남 눈치 너무 보지 말고..
남 눈치 너무 보지 말고
나만의 빛깔을 찾으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 혜민스님 –
그대여, 지금부터 소망하라.
그대여.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오물이 욕망이라면
남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연꽃이 소망이리니,
욕망은 인간의 범주에 머물러
세상을 몰락으로 인도하고
소망은 하늘의 범주에 도달해
세상을..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있다.
‘성실(誠實)하지 않으면
일을 그르쳐 ‘실성(失性)’ 하고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금지(禁止)’ 당할 날이 오며..
‘실상(實狀)’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喪失)’의 아픔을 겪을 수 있지요..
‘체육(體育)’으로 몸을 단련하지..
상처는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함이다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술이 없으면 잠시도 견디지 못하는 아버지는 결국
두 아들을 남긴 채 건강악화로 죽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두 아들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큰 아들은 입에 술을 한 잔도 대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그렇기에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이다.
만약 당신이 실패했다면
도전했다는 증거다.
만약 당신이 지쳤다면
열심히 노력했다는 증거다.
만약 당신이 좌절했다면
간절했다는 증거다.
만약 당신이 후회한다면
진심이었다는 증거다.
그럼에도 당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무너지지 않았다는 ..
마음에 새겨야 할 인생글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
막장에 있다는 것은 희망만 남아있다는 뜻
내 삶에도 막장이 있었다.
앞도 뒤도 막혀있고 주위는 어두웠다.
어디에도 피할 곳은 없었고
누구도 진정으로 도움이 되어주지 못했다.
불길하고 음침한 소리만이 울려올 뿐
희망의 소리는 없었다.
이 어두움의 끝은 어디고
빛은 언제 올 것인가.
고통으로..
늘 푸르지 않아도 외롭지 않게 넉넉하다면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에겐 사랑하기보다
상처받을까,
거절당할까,
염려하고,
깊은 사랑이 떠날 때 저릴 가슴을 먼저 걱정한다.
처음 사귈 때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벽에 걸린 그림처럼,
빨래처럼
그저 그런 일상의 풍경으로..
고통 어루만지기
이해는 깊이 바라보는 과정에서 생긴다.
내가 고통을 받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들도 고통을 받는다.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게 되고 우리의 고통은 멎게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