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일기
용서의 일기
며칠 전부터 연필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써야 할지
서두를 잡지 못 한채 며칠이 훌쩍 지나갔다
올 들어 부쩍, 좋은 기억보다는
안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뭔가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는데
..
거슬리는 사람이란 어디를 가든 반드시 한두 명은 있게 마련이야. 거슬리는 사람이 없는 세계라는 건
거슬리는 사람이란 어디를 가든 반드시 한두 명은 있게 마련이야. 거슬리는 사람이 없는 세계라는 건
이 지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거야.
그러면 어째서 거슬리는 인간이 이렇게도 많을까? 그건 분명히 하느님이 너나 나를 시험해 보시려고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교체되는 감각, 혹은 느낌들
교체되는 감각, 혹은 느낌들
고통은 육체에 지속적으로 머무르지 않는다.
가장 심한 고통은 아주 잠시 머물며,
쾌락을 능가하는 육체적인 고통도 여러 날 지속되지 않는다.
반면 고질적인 질병은
육체적 쾌락이 고통을 능가하도록 허용한다.
– 에피쿠로스, ‘쾌락’ ..
타인의 불행으로 위로받지 말자
타인의 불행으로 위로받지 말자
정영숙
타인의 불행을 비교하며 위로받지 말고
불행에서 빠져나온 힘과 용기를 비교하며
위로 받자.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을 비교
하는 것은 이 세상 사람들을 마지막까지
온통..
희망을 이야기하면
희망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의 얼굴은
환하고 밝게 빛난다
마음이 열리고
힘이 샘솟고 용기가 생겨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일을 향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한다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에 펼쳐진 일들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
만약 당신도
만약 당신도
앞으로 가려고 애쓰다가
지쳤다면
혹은 그 곳에 한번 가봤더니
불편하고 외롭기만 했다면
언제든
이곳에 다시 돌아와도 좋다
여기에는 자리가 아주 많이 남아 있고
마음씨 착한 사람도 무척 많다
-‘마음에게 말 걸기’ 중-
선택은 자신의 몫
선택은 자신의 몫
선택은
우리 자신의 몫이다.
우리는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새들을 물리치지는 못한다.
그러나 내 머리 위에 집을 짓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뇌리를 스치는 나쁜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악한 사상을 중지시킬 수는 없다…
새로운 자신을 위한 10 가지 충고
새로운 자신을 위한 10 가지 충고
01 자신의 모든 것과 싸우라.
(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를 적어보자. )
02 시간 사용과 싸우라.
( 내일 해야 할 일을 오늘 밤에 5 가지만 기록하자. )
03 게으름과 싸우라.
( 더 이상 게으르지 말자고 다짐하자. ..
찰나(刹那)
찰나(刹那)
오늘이
어젯밤 꿈인 양
잘린 기억으로 밤길을 서성일 때
단정히 빗어넘기지 못한 기억들은
찰나를 넘나들며 베갯잇을 흔들고
별들이 찾아든 이불 속은 수선수선합니다.
또 다른 오늘이
창틀에 걸치고 별들도 잠이 들면
툭툭 어제를..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마라..
아무리
아무리
좋은 한줄의 글을 쓰려해도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한 글자도 적지 못하듯
우리 인생도 그러합니다
타인의 삶을 빌려 짜집기하고
스스로 개척하지 않고
남을 흉내내는 인생은
진정한 삶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
신성한 본능
신성한 본능
양심은
인간의 신성한 본능이다.
그리고 양심은
영원한 하늘의 소리이며
총명하고 자유로운
인간의 믿음직한 안내자이다.
그러므로 양심은
인간을 하느님과 닮게 하며
선과 악에 대해
과오를 범할 수 없게 하는
심판자인 것이다…
고독을 위한 의자
고독을 위한 의자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된다
바쁘다고 밀쳐두었던 나 속의 나를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여럿 속에 있을 땐
미쳐 되새기지 못했던
삶이 깊이와 무게를
고독 속에 헤아려볼 수 있으므로
내가..
다른 길은 없다
다른 길은 없다
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
지금 여기 이 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
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 왔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영혼이 절벽에 올라 왔음도 알아야 한다
그 상처 그 방황 그 두려움을
그 삶..
삶은 이렇게 살아야
삶은 이렇게 살아야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없지만 있는 것
없지만 있는 것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
인생의 중심을 잡는법
인생의 중심을 잡는법
지금 우리에게,
특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구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파악하는 일일 것이다.
‘나’ 를 알고 ‘나’ 답게 살아간다면,
세상이 변해도 조금은 덜 흔들리고
조금은 덜 힘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 ..
나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사랑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을 수도 없듯이
스스로를 불신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게
무한한 관용을 베풀어라
우리 자신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다.
적어도 나에게
..
친(親)과 효(孝)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나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 해가 지도록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어머니는 애타는 마음으로 동네 입구 밖에 있는 나무 위에 올라서서 기다립니다. 멀리서 오는 아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