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어린 소녀가 대답했다.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

1.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떠나라.

2. 짐은 될 수 있는 대로 가볍게 싸라.

3. 사랑하는 사람과 동행해라.

4. 준비된 시간만큼 여행을 즐겨라.

5. 일 생각을 버려라.

6. 큰 것을 얻을 것을 생각하지..

숨 가쁘게 달려왔고,

지금껏 만들어 왔던 나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느끼고 있을 때쯤 주위를 둘러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나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는데

나름 열심히 한발 한발

걸어왔던 길이 순..

뻔한 세상 뻔하게 살아가는데
슬픔이 되어버릴 사랑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까.

서로의 마음을 알고
서로가 사랑했다면
서로가 행복하기를 원해야 합니다.

불행한 종말을 알면서도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쏟아내며
욕..

세상일이 다 네 마음 같지 않고

얽힌 실타래들이 점점 더 어지럽게

얽혀만 가는 것 같으니 말이야.

누구 하나 네 마음을 몰라주니

지금 가고 있는 곳이

어두운 터널 같을 거야.

울었어?

그래 오늘은 실컷 울어. ..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한 거고,
내가 행복해야 남을 돕게 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삶에 있어 멋진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뛰어 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겁니다.

어느 것이 옳은 선택이..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상 파울

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 많이 놀랐는지 얼굴빛이 사색..

가진 것이 망치밖에 없을 땐

세상의 모든 문제가 못대가리로 보이게 마련.

– 에이브라함 마즐로

봄이 되면 벚꽃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진군한다.
가을이 되면 단풍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진군한다.

꽃 구경한다고, 단풍 구경한다고,
사람들은 남북으로 우우우 몰려 다닌다.

꽃과 나무들은 한결같은데
사람들은 여기저기 ..

1. “할 수 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사람

2.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능동적인 사람

3.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적극적인 사람

4.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는 헌신적인 사람

5. “잘못된 것은..

눈물 흘리며 우는 친구가 있다면
왜 우는지 자꾸만 묻지마라.

슬픈 일이 있겠거니,
잘못 한 일이 있겠거니,
부탁할 일이 있겠거니…,

이런 섣부른 판단을 유보하라.

사람은 감정이 격해지면
가끔 아무 이유도 없이
의지와도 상관없이
주르륵 ..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가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 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행동하라

지나치..

묻지 않아도 돼.

사랑에는 많은 질문이 필요하지 않아
생각하기 시작하면, 겁을 먹게 될 테니까.

그건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이기 때문에
말로 설명 해봤자 소용이 없어.

모욕을 당하면 어쩌나, 거절하면 어쩌나..

그때 알았더라면

살면서 알 수 있는 것 중에 꼭

후회가 밀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아! 그때 그러지 말걸

아! 그때 그런 뜻이었구나

편하게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생각 없이 생각했던 것들이

손가락이 시리 울 만큼 아픔과

후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솔선수범 한다.

잘못이 드러나면 즉시
사과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한다.

약속을 잘 지키고,
법과 질서 의식 또한 분명하다.

자신이 한 말은 꼭 지키고,
그것을 어길 때에는
자기 스..

살다보면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게 된다.

그럴 때는 자신의 전부를 드러내고

마음으로 받아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친구에게 마음을 열면

슬픔은 반으로 줄고

기쁨은 두 배가 된다.

자신의 전부를 드러낼 수 있는

친..

매일 같은 몸짓과 매일 같은 생활 속에서도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해..

사랑이 생각나거든

사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사랑을 해석하지마세요

사랑을 번역하지마세요

사랑을 해석하려들면

사랑에 쓸데없는 이유가 붙어요

사랑에 필요없는 바람이 생겨요

사랑을 번역하려 들면

사랑에 다른 뜻이 붙기도 해요

사랑을..

남의 상처는 별거아니라고
냉정히 말하면서
내 상처는 늘 별거라고 하는
우리들의 이기심

우리는 끊임없이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들에게
떄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조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