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한 중소기업에서 채용광고를 내자 실업세태를 반영하듯 많은 경력자들이 채용 면접을 보러 왔다. 면접관들은 뭔가 기발한 대답을 기대하며 간단한 문제를 물었는데

“자아~ ‘2 2’는 얼맙니까?”

먼저, 전직 사이비 기자..

왜 이렇게 졸리지?
귀욤귀욤^^

형과 동생이 싸웠다.

동생 편만 드는
세상을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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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편 없는 세상 ㅋ

어라
어디로 갔지?

어느 날 멸치가 집으로 가고 있는데.
지나가는 문어와 어깨를 부딪혔다

문어가 “이 자식이” 하며 멸치를 두들겨 팼다

억울한 멸치는 친구인 고래에게 억울하게 당한 이야기를 했다

화가 난 고래는 다음날 멸치의 복수를 하려고
일찌..

– 죄를 지어도 벌을 제대로 안 받는다.
– 벌을 받아도 일반인보다 적게 받는다.
– 둘 다 일반인 때문에 먹고 산다.
– 제 잘난 맛에 산다.
– 쉽게 돈을 번다.

– 어려운 사람 돕는 것은 시늉만 한다…

어~
어~
넘어간다…

제법이다~
누구 누구보다 낫다.

“사슴이 몇 마리나 되나요?”

“289마리요.”

“그럼 어르신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한 80넘었는데, 끝자리는 잘 모르고 산다오”

“아니, 사슴 숫자는 정확히 아시면서 어찌 어르신 나이는 모르십..

할머니가 길을 가다가 맨홀에 빠졌다.
마침 지나가던 한 아저씨가 할머니를 발견하고 물었다.

아저씨 : “할머니, 괜찮으세요?”
할머니 : “안괜찮으니까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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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홀 구조 때문에 소리가 울려
그 아저씨는 할머니의 ..

하나
둘
셋! 하면 뛰는거야~

시골교회에 새로 부임한 목사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교인 심방을 다니다가 어느 노부부가 사는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노부부가 사는 집의 정문은 비만 오면 나무로 된 빗장이 물에 불어서 문을 열기가 몹시 힘이 들었다.

그..

코로나에 나름
준비를 많이하신 분

인스톨 부터 하셔야쥐…

저리가~~
이 녀석아…..

나이 많은 어떤 남자가 아주 큰 돈을 들여 아내를 두 달간 예정으로 세계일주 여행을 보내줬다. 그러자 주위에서 정말 애처가라고 칭송이 자자했다.

어느 날 친구가

“와 자네 정말 대단한 애처가더군. 아내를 세계일주 여행을 보내주다니,”.
..

이런
스킬 가능하신 분???

먼저 천원 짜리 지폐를 변기통에 가져가서
빠뜨릴까 말까 고민 하는척 한다.

그러면 천원이
노랗게 질려서 오천원이 됩니다.

다음엔
노랗게 질린 오천원 을 가위로 자를까 말까
고민 하는척 한다.

그러면 오천원 이 파..

정으니 녀석
좀 더 맞아야 하는디…

정말정말
현실적인 마네킹

어떤 이가 숲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곰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죽은 척을 했어요.

그런데 그 곰은 착한 곰이 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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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