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얼굴에
수채화를 그리고 다니는 여자..
ㅋㅋㅋ
조용히 기다립니다
당신이 보고 싶으면
그림을 그립니다.
눈을 감고
마음의 붓으로
내 가슴을 당신의
모습으로 채웁니다.
산다는 건
긴긴 외로움의 연속이지만
당신은
외로움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허전한
..
얻으려는 마음 없이 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남에게 준 것은 잊지 않고 꼭 받으려합니다.
얻으려는 마음 없이 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남에게 준 것은 잊지 않고 꼭 받으려합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줄 때는 다섯 푼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받는 사람은 세 푼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같은 물건을 대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것만..
여자에게 작업중…
여자에게 작업중…
아~~~저기 말이야~~
어이쿠ᆢ
지금 이 순간에 머물러라
지금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 때,
당신은 후회나 불안에
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깨어있는 마음으로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우리의 행복을
키워주는 봄비 같은 것입니다.
걷고 먹는 것은
..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실제로는 구속됩니다)
달라이라마의 명언들
남을 행복하게 하고 싶으면 자비(慈悲)를 베풀라. 자신이 행복해지고 싶으면 자비(慈悲)를 베풀라. 행복이란 이미 만들어진 무언가가 아니다. 행복은 자신의 행동(行動)으로부터 나온다.
당신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져서 차이를 만들어 낼..
버리고 비우는 일은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법정 스님 ‘버리고 떠나기..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크왕~~~
크왕~~~
니 잘못을 알아?
행복을 시작하세요
그대는 왜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믿는 건가요?
그대는 왜 자꾸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자신을 끝없이 타인과
비교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나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원하기 때문은 아..
너무 서두르면 영혼을 잃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타의적이고 외부적입니다. 그러나 심리적인 시간은 자기적입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져 있습니다. 시계가 시간을 만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흔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는 말을 합니다..
받아랏~~~~
받아랏~~~~
얍!
이 세상을 사는 모든 중생들이 제 나름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업이 지어진 대로 밖에 못 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모든 중생들이 제 나름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업이 지어진 대로 밖에 못 보기 때문입니다.
내일을 살아본 적이 없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르고, 한 철 밖에 살지 못하는 메뚜기는 내년을 알지 못합니다.
아무리 수승한 경계를 얘기한다 ..
인형일까?
인형일까?
아닐까?
힘들어도 아름다운 길
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때때로 나는 내게 묻습니다
진실로 나를 사랑한다면
자신을 소중히 여겨 아무렇게나 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악으로 부터, 슬픔으로부터 세상의 유혹으로 부터
자신을 지켜 나가야만 합니다.
..
분명히 말하는데
분명히 말하는데
나 취한 거 아님~~
젊은 붓다
출가한 사람이나 재가하는 사람이나 그 삶의 목적은 행복 추구이다.
그런데, 세속의 삶은 욕심을 바탕으로 성립되어 있어 재가하여 살면서 욕심과 “나”라는 생각마저 버린 길을 간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당장 무엇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쉽게 살아갈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보니, 복권 같은 것에 사람들 마음이 쏠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당장 무엇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쉽게 살아갈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보니, 복권 같은 것에 사람들 마음이 쏠리는 것입니다.
쉽게 오는 것은 쉽게 가는 법입니다. 크게 되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갈고 닦아야 합니다.
..
하늘에서 내려준
하늘에서 내려준
뭔가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