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봐야 이해되는 사진..
자세히 봐야 이해되는 사진..
팝콘을 들고 있어요
ㅋㅋㅋ
언니랑 밀집모자 쓰고 걸어가다가
언니랑 밀집모자 쓰고 걸어가다가
무심고 그림자 봤는데
도라에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박을 사와서 반으로 갈랐는데
수박을 사와서 반으로 갈랐는데
한쪽만 씨가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많은 거임
그래서 아빠한테 보여주면서
“아빠! 이 씨봐라!!”
이랬다가 존나 쳐맞음
등잔 밑이 어둡다
등잔 밑이 어둡다
정말~~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
※ 인터뷰 버전
1위. 차가 지나갈 때 살짝 나를 보호하는 모습을 볼 때
2위. 데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하고, 계획을 짜 왔을 때
3위. 거짓말일지라도 예쁘다, 귀엽다 등 계속 칭찬해 줄 때”
4위. 예..
의리 게임
자 친구야~
나만 믿고 몸을 맡겨~
엄마 나 아파..ㅠ
엄마 나 아파..ㅠ
근데 컴퓨터는 무슨 죄?
경상도 안득기 학생의 실화
안득기(B)가 선생님(A)께 불려 나갔습니다.
A : 니 이름이 뭐꼬?
B : 안득깁니다.
A : 안드끼나? 니그. 이. 름. 이. 머. 냐. 꼬오? 드끼제?
B : 예!
A : 이 자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
그대의 풍경이 되고 싶어요
고요히 떠오르는
밤하늘의 달빛처럼
그대가슴을 은은히 비춰 줄께요.
아름다운 산사의
청아한 풍경소리처럼
맑은 영혼으로 노래 부를께요.
비록 미약하고 힘없는 존재지만
그대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나..
익숙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
우리는 종종 익숙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늘 우리 곁에 영원히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때문이겠지요.
그 자리에 있는 걸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다 보니,
때로는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기..
고구마와 고메
이것은 실화이다.
옛날에 장학퀴즈에 진주 고등학교 팀이 출전한 적이 있었다.
차인태 : 이 식물은 조선말 구황작물로 일본에서 도입된 것으로 뿌리를 주로 식용하며 당분 함량이 많아 단 맛이 납니다. 감자와 함께 가장 즐겨먹는 구황작..
뒤에서 봐도 이쁜 Girl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목사가
아내에게 당부했다.
“여보, 우리 형편이 좀 나아질 때까지
가계 비용들을 줄여봅시다.
특히 옷이라든가 이런 데 드는 비용들
말이요~.”
그런데 며칠 후, ..
인간 관계를 위한 10가지 원칙
01. 사람들에게 말을 거십시오
02.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내십시오
03.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주십시오
04. 친절하십시오
05.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십시오
06. 칭찬은 후하게 비난은 신중히 하십시오..
나라별 국민성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회의에 참석중인 영, 독, 중, 일, 한국 대표가 생맥주집에 차례로 들어갔는데 맥주잔에 파리 한 마리가 빠진 것을 발견했다.
이들이 보인 반응은?
영국인은
불쾌한 표정을 감추고
계산..
그들이 거쳐 가면
중국인이 거쳐 가면 음식이 남고,
프랑스인이 거쳐 가면 사생아가 남고,
미국인이 거쳐 가면 프로 야구가 남고,
일본인이 거쳐 가면 상표가 남고,
영국인이 거쳐 가면 2층 버스가 남고,
한국인이 거쳐 가면 화투장..
경찰 면접시험
순구가 경찰이 되기 위해
면접을 보는 날,
면접관이 물었다.
“김구 선생이
누구에게 피살되었지?”
갑작스런 질문에
눈만 멀뚱거리던 순구는
씨익 웃더니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
희망이란…
희망이란…
크고 엄청난 것들만이 아니다.
그것은 작고,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은 숨겨진 것들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희망이란…
그것을 아끼고 키워 올리는 사람에게는
넝쿨처럼 자라서 벽을 뒤덮는 담쟁이처럼
삶을 견고하게 하고 더 높..
바람 부는 날
사랑하지 않는 일보다
사랑하는 일이 더욱 괴로운 날,
나는 지하철을 타고 당신에게로 갑니다.
날마다 가고 또 갑니다.
어둠뿐인 외줄기 지하통로로 손전등을 비추며
나는 당신에게로 갑니다.
밀감보다 더 작은 불빛 ..
가방 싸세요
집으로 가는 길에
여자는
편의점에 들러 로또를 샀다.
곧이어 편의점 TV에서는
로또 추첨 생방송이 시작됐다.
그런데, 세상에 이런 일이…
그녀가 1등에 당첨이 된 것이다.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
그런 분은 없어
한 사내가
술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며
예배당 쪽으로 걸어 왔다.
그리고
교회의 문을 흔들어대더니
들어가려고 하였다.
멀리서 이 광경을 본
사찰 집사가 뛰어왔다.
“아니 이 모양으로
누구를 만나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