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
재채기
시원하게
목사님과 김집사
김집사가 한 달째 교회에 나오지 않는 이집사가 걱정돼 목사님을 찾아가 말했다.
“목사님께서 이집사 마음을 좀 돌려주세요. 교회에 안 나온 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목사님이 알겠다며 이집사를 찾아갔더니 이집사는 다..
아들의 응원
어느 날 저녁 콜드크림을 바르고 있는 엄마를 보며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들 : 엄마 뭘 바르는 거에요?
엄마 :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 바르는 거란다.
그런데 잠시 후 엄마는 화장지로 크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어디야~
어디야~
휴게소야~~~?!?!
시크한
시크한
청소 아줌~~~!!
백수도 여러 가지라네~
○ 화백(華白) :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 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 백수~”
○ 반백(半白)
골프, 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 가지 정도만 하는 백수
○ 불백(불白)
집에서 칩..
오두방정이~~
오두방정이~~
냥!!
쏠로부대
쏠로부대
진짜 계급표
말이 되는 말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 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엄청난
엄청난
강펀치~~
아니, 내 양말 개이상해
아니, 내 양말 개이상해
존나 간지나는 영어 적힌줄 알고 샀는데….
ㅅㅂ 보니까 꼬랑내임…..
운동화 나비 매듭
운동화 나비 매듭
묶는 법
남자친구와 아버지
딸이 데이트하던 남자친구와 결혼하겠다고 하자 잠시 생각을 하던 아버지가 묻는 것이었다.
“그 녀석~ 돈은 좀 있냐?”
그러자 딸이 뾰로퉁해져 말했다.
“아니, 어쩌면~ 남자들은 하나같이 똑같을까. 그 친구도 ..
불쌍한 한국 남자
• 5세 : 소꿉장난 하는 데 엄마 역할 하는 여자애가 돈 벌어 오라고 함.
• 7세 : 길 가다 넘어져서 우는데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우는 거라고 울지도 못하게 함.
• 10세 : ‘남자답게 행동하지 않으면 고추 떨어진다’..
그만 돌려라옹~
그만 돌려라옹~
어지러워
쓰러진다냥~~
뜻밖의
뜻밖의
핸섬베이비
영원불변의 법칙
영원불변의 법칙
정말…..
코로나로
코로나로
가장 억울한 중국집
닭사냥..
닭사냥..
장난이야 장난~
왜 발끈하고 그러셔~ 닭형…
경상도 사투리 한자성어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 것이 어그러지면 할 일 없이 땀만 많이 흘리고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澤度儼多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