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휴~
떨어질 뻔 했다..
사람들이 바르게 살고
사람들이 바르게 살고
최상의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도덕을 지키고, 어떠한 행동을 하며,
어떠한 행위를 부지런히 해야 할 것인가.
윗사람을 공경하고 시기하지 말며
스승을 만나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얻어서 열심히 설법을 들..
너의 유일한 죄는
너의 유일한 죄는
네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잊어버렸다는 점이야.
너는 가냘프게 흔들거리는
잎새가 아니라
나무 전체란 말이야.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중-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의 행복은 줄어든다.
반대로 내가 무엇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 찾아서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행복해진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최고의
최고의
인싸냥~~
프라이팬에 붙은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혜민 스님-
여친 따라
여친 따라
남자아이돌 콘서트 끌려온
남친~~
존재의 이유
씨앗을 심어둔 땅만 보고
무슨 꽃인지 알 수 없듯이,
생각을 품고 있는 마음만 보고
그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씨앗이 싹을 터트리고
꽃을 피워 자신을 드러내듯,
사람은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드러내게 됩..
눈 덮인 들판에서
그대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부디 그 길을 어지럽게 하지 마시게.
오늘 남긴 그대 발자국
끝내 내일 뒤따르는 사람들 이정표 된다네.
-서산 대사-
좋아~
좋아~
정말 자연스러웠어…
평정심
낮에 길을 걸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걷던 사람이
밤길을 혼자 걸을 때는
무엇에 쫓긴 듯 긴장하고
무서워하며 걷게 됩니다.
어둠 속에서는 주변 사물을 바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온갖 상상을 하게 되어 무서운 것입니다.
위..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법정 스님 ‘오두막 편지’ 중-
왜 정색을 하고
왜 정색을 하고
그러냥~??
노스님!
노스님!
어떻게 살아가야 극락 갑니까?
극락 가겠다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그 욕심 버리는데
한 평생이 걸렸느니라.
-‘어떤 스님과의 대화‘ 중-
육아에 지친 엄마냥 챙기는 아빠냥
육아에 지친 엄마냥 챙기는 아빠냥
당신이 고생이 많다냥~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
침묵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침묵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침묵은 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침묵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말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끊임없는 내면의 세계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내 안의 있는 자와
매일매일 대화를 나눠보세요.
..
어흥~
어흥~
놀랐지? ㅎㅎ
그 자리가 극락입니다
칼 부세의 ‘파랑새’ 이야기처럼 우리는 마음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 채 밖으로만 희망을 찾아다니느라 인생의 대부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희망은 우리를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그러나 아직 오지 않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크면 클수록, ..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말라.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말라.
슬기로운 이와 친하게 지내거라.
존경할 만한 사람을 섬기어라.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