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어느 여고생의
비둘기 쫒는 방법

ㅎㅎㅎㅎㅎ

세상 사람들 때문에
당신만의 색깔과 열정을 숨기고
아파하지 마세요.

당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자신의 고유함이야말로
가장 진실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당신의 색깔과 열정이
환한 빛으로 가득 차도록
..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봅니다

한 잔 가득한
향기가 온 몸에 닿으면
그대의 향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럴 때면 창밖을 바라보며
자꾸 자꾸 그리움을
녹..

뭐 한거지?

영상의 제목은 ‘남편 깨우기’

너무 인정받으려고 애쓰지말고
때로는 대충 해보세요
내가 잘 보이려고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잘 봐 주나요?

내가 잘 보이고 싶다고 해서
남이 잘 봐 줄 거라고 생각하는건
상대를 우습게 아는 거예요
다 각자 자기 눈이 있어..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세요.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다고 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

자해 수박 투석기!
(다행히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슴을 꽃 피우려면
우리 자신뿐 아니라
남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미움은 연꽃을 얼어붙게 하고,
연꽃줄기를 메마르게 하는
가을의 서리와 마찬가지이다.

사랑은 모든 속박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사랑은 우리의 머리로 만들어 낼 수도 없으며
우리들의..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아나운서 미션(The Mission)

곰과 사람이 싸우는 이 상황을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announcer)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중계하시오!

어느 누구도 자기가 소망하는 것을 이루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이 99도까지는 별 움직임이 없다가 임계점 100도가 되면, 갑자기 끓어오르면서 엄청난 힘을 발휘 하는 것처럼, 마음 가운데 자리한 소망들도 모두 임계점을 넘어야만 강한 힘이 나오고, 게..

인터넷에서 싸우다
현피한 일베 시키들
ㅋㅋ

아름다움이 그립고 내 눈이 피곤하고 시릴 때
당신을 보러가겠습니다

삶이 나를 궁지로 몰아 주저앉고 싶을 때
당신을 보러가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 수 없고
참던 눈물이 넘치게 되면
초라한 모습 보이는 부끄럼 무릅쓰..

어리석은 자는
오늘도 “내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구하면 뭐해?

도로아미 타불이지 …

모든 것은 변화해 갑니다.
변해간다는 것이 무상하다거나
허무가 아닙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찬연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대체로 안주하려고 하지만
변화에 익숙한 삶을 살 때 발..

하늘의 들으심은
심히 고요하여
소리 없음에 있음으로
사람들의 사사로운
작은 소리도
청둥소리와 같이 들으며

마음속 칼을 품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다가서도
신의 눈은 번개와 같아서
절대로 속일 수가 없나니

허공이 내 눈 ..

만약
가능하다면..
뭘 사고 싶으신지…

음욕(淫慾)은 불보다 뜨겁다.

음욕보다 뜨거운 불이 없고,
성냄보다 빠른 바람이 없으며,
무명보다 빽빽한 그물이 없고,
애정의 흐름은 물보다 빠르다.

-법구경-

님들은 가장 졸리는
시간이 언제인가요?

참고로 나는 아침에 일어 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