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교사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인간관계에 연연하지마라
사랑은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고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간다.
그 사람의 인연이라면
지구 한바퀴를 돌아서라도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인연이 아니라면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더라도
언젠가 떠나갈 것이..
남자와 여자
남자의 의상은 명예이고,
여자의 명예는 의상이다.
여자는 말속에 마음을 남기고,
남자는 마음속에 말을 남긴다.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이라는
단서의 생략이고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
..
아물지 않는 상처란 없다
상처를 건드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아물지 않은 채 덮어버린 상처는
언젠가 폭발하고 말 지뢰와도 같다
상처는 본래 건드려서 아픈 것보다
돌보지 않아 절망이 되어버린 상처가 더 가혹한 법
상..
용서의 꽃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용서하지 않은
나 자신을 용서하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무어라고 변명조차 할 수 없는
나의 부끄러움을 대신해
오늘은 당신께
고운 꽃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토록 모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한 당신을..
새엄마와 내복 세벌
내가 열두 살이 되던 이른 봄, 엄마는 나와 오빠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당시 중학생인 오빠와 초등학교 5학년인 나를 아빠에게 부탁한다며 눈물짓던 마지막 길.. 남겨진 건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진 한 장.
엄마는 사진 속에서..
여자의 코 끝에 있는 점 3개를
여자의 코 끝에 있는 점 3개를
10초간 집중해서 보고
천장을 보고 눈을 깜박여 보세요.
이쁜 여자가 보입니다.
ㅎㅎㅎ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
예기치 않은 상황
언뜻 보기에도 매력적인 젊은 여인이 칵테일 바에 홀로 앉아 있는 것을 본 젊은이가 슬며시 다가와 말을 걸었다.
“실례지만 한 잔 사드려도 될까요?”
그러자 여자가 갑자기 소리를 버럭 질렀다.
“뭐라구요? 모텔에 가..
할머니의 말투
네 살 된 아들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직장을 다니는 며느리는 어린 아들이 자꾸 할머니 말투를 따라 하는것이 걱정이 됩니다. 하루는 집에 전화를 했더니 아들이 전화를 받았죠.
엄마 : “아가야!!! 할머니 뭐하시노???”
아들 : “..
사색을 연습해보기로 했다
인생을 오선지에 옮겨 그렸을 때
구간마다 틈틈이 쉼표가 놓여 있길 바랐다.
하지만 걱정을 걱정하고
앞당겨서 불안해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나로서는
그것마저 쉽지 않았다.
그리고 동시에 깨달았다.
속도를 내기 ..
오늘이라는 좋은날에
청명한 아침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였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내게 두 눈이 있어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넘칠 듯이 감사해서 울음이 ..
초등학생이 푼 문제.jpg
초등학생이 푼 문제.jpg
선생님의 지도 첨삭
‘다른 것도 많은데…’
ㅋㅋㅋ
복이란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복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복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 있는 것이 복이라 하고
..
심심풀이 심리테스트
심심풀이 심리테스트
ㄱㄱ
결과는 스스로 판단하세요.
ㅎㅎㅎ
꽃들은 왜 꽃말을 갖고 있을까?
꽃들은 왜 저 마다 꽃말을 가지고 있을까?
피어나는 꽃마다
저마다 사연이 있고
하고픈 말이 있어서가 아닐까.
보는 이에게
말로는 전할 수 없는
애절한 사연이 있기에
몸짓으로 눈짓하며
짙은 향기를 토해내며
..
행복도 새로워
날마다 순간마다
숨을 쉬고 살면서도
숨 쉬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또한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늘 잊고 살았네
잊지 말자
잊지 말자
다짐을 하면서
다시 숨을 쉬고
다시 사랑하고
..
색맹 테스트
만약 이 그림에서 숫자가 보인다면 당신은 색맹입니다.
※ 색맹(color blindness, 色盲) – 색채 지각의 이상 현상. 여자보다는 남자의 비율이 높다. 빨강과 초록색만 회색으로 보이는 것을 적록 색맹, 청과 황색만이 회색으로 보이..
일방통행은 싫어요
세상 일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많습니다.
살면 살수록 녹록치 않고, 어렵습니다.
잘하려고 할수록 꼬이기도 하고,
진심으로 대해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도 많고요.
많은 관계들이 자기 편한 대로만 생각하는
‘알방통..
손님 : 음식 언제 나와요?
손님 : 음식 언제 나와요?
주인 : 네?
손님 : C발 1시간 기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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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 여기 뷔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