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치매증상~
할아버지의 치매증상~
동생이 다급한 이유
동생이 다급한 이유
평택 어느 결혼식 사진
평택 어느 결혼식 사진
건강이 우선입니다.
일본의 이상한 온라인 개학
학생들은 교실에,
교사는 모니터로
일본 학생은 어느 정도 죽어도 됨?
교사가 더 중요…??
내 차에 정답 맞힌 시키 나와라.
내 차에 정답 맞힌 시키 나와라.
진짜 걸리면 뒤진다…
새로운 우리 국민 이송법
모로코 : 한국님, 진단키트 좀 팔아주세요.
한국 : ○○, 근데 님들이 비행기 가져와서 싣고 가세요. 이왕 올 때 빈자리에 탈출 못한 한국인도 잘 모시고 오면 안될까?
모로코 : 한국님, 그렇게 하죠. 수송기 한 대랑 여객기 ..
그대에게
사랑합니다
길가의 돌멩이보다 흔한 말
나는 이 말을 들고
푸르른 강물에도 씻고
붉은 장미 꽃잎에도 문대어 광을 냅니다
당신에게 바칠 말 하나 사랑합니다
길가의 돌멩이보다 흔한 말
흙먼지를 뒤집어쓴 말
그대로는 바칠 수 없어
..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숨어 있던
그대만을 위..
나이가 든다는 것은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인생의 무게를 견뎌낸다는 거다.
나이를 잊고 산다는 것은
세월의 허들을 뛰어 넘는다는 거다.
나이대로 살든 나이를 잊고 살든
다 위대한 일이다.
누구든 세월과 함께
아름답게 물들고 싶어 한..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
뿌리 깊은 나무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살다 보면
실망도 절망도 있겠지
그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듯
아프고 방황할..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시작점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외로워하는 것을
한 마디로 괴로움이라 합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요?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함부로 한다,
..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언제나
식기 전에 밥을 먹었었다.
얼룩 묻은 옷을 입은 적도 없었고
전화로 조용히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원하는 만큼 잠을 잘 수 있었고
늦도록 ..
내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었다
내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었다
인생의 스승은
책을 통해서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
결국에는 모두 지나갔다
어떤 기쁨은 내 생각보다 빨리 떠났고
어떤 슬픔은 더 오래 머물렀지만
기쁨도 슬픔도 결국에는 모두 지나갔다.
그리고 이젠 알겠다.
그렇게 모든 것들은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손님들일 뿐이니
매일 저녁이면 내 ..
겸손의 향기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
당신 가슴이 보석입니다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
오늘도 우리들은 어제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고 세상과 부딪히며 버거워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오늘도 우리들은 어제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고 세상과 부딪히며 버거워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고단한 일상이지만 굳이 누군가에게 말하지는 않았어도 나 혼자 아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꿈, 자신만의 꿈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
그리움 죽이기
칼을 간다
더 이상 미련은 없으리
예리하게 더욱 예리하게
이제 그만 놓아주마
이제 그만 놓여나련다
칼이 빛난다
우리 그림자조차 무심하자
차갑게 소름보다 차갑게
밤마다 절망해도
아침마다 되살아나는 희망
단호하게 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