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 인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 욕을 할 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못 알아줄 수도..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
움막의 웃음소리
조선시대 숙종 임금이 어느날 야행을 나갔다가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지나게 되었다.
다 쓰러져 가는 집들을 보며 혀를 차고 있는데 어느 움막에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집이 있었다. 기와집이 즐비한 부자 동네에서도 듣..
영원한 메시지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누가
“옳거니!”라는 말이 나올만큼
제대로 답할 수 있을까요?
그저 사람으로 났으면
사랍답게 사는것 그게 다가 아닐까요?
누군가가 마지막 순..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10계명
01. 식사 시간을 결코 소홀히 하지 마라 -케네디 가
02. 존경받는 부자로 키우려면 애국심부터 가르쳐라 -발렌베리 가
03. 단점을 보완해 주고 뜻이 통하는 친구를 사귀어라 -게이츠 가
04. 돈보..
사람들은 모두 가슴 속에
사람들은 모두 가슴 속에
작은 구멍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텅빈 것 같고 외로운 거랍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게 되면은요
그 구멍에 꼭 맞는 화살이 꽂히면서
더 이상 외롭지 않다는 거죠.
하지만 그 화살을 마구 흔들어서..
‘평범’을 “특별”로 바꾸는 힘
미국 하버드 대학의 동물학자 로버트 로젠달 박사는 들쥐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들쥐 200여 마리를 연구소에서 키우고 있었다.
어느 여름, 세계 여행을 떠나기 위해 3개월이나 되는 긴 휴가를 냈다. 그는 여행을 ..
나를 변화시키는 10가지 조언
01. 버리는 일 부터 시작하라.
쓸데없는 것은 소유하지 않는 일, 바로 이것을 습관화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 그저 시간 때우기식으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02. 자투리 시..
사람은
사람은
보고싶어 하는 것에 시선이
끌리게 되고
듣고 싶어하는 소리에
반응하게 되고
하고 싶어하는 말에
집중하게 된다
은연중에 하는 모든 것들이
우주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
내가 보는것은
나의 길이 되고
내가 듣는 것은
나의 빛이..
친구가 안 좋은 일로 찾아와
친구가 안 좋은 일로 찾아와
푸념을 늘어 놓거든
논리적인 관점은 조금 밀어두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세요
친구가 필요한 건
충고가 아닌 내편입니다
친구가 찾아와 안 좋은 일로
하염없이 울거든
그만 울라고 핀잔 주지 ..
내가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는 것
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 많이 놀랐는지 얼굴빛..
딱 십 년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로 걸어가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딱 십 년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로 걸어가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쩌면 모든 사람의 길은 십 년, 아니 이십 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 한들, 지금의 그 길로 다시 갈 수밖에 없을는지 모른다.
그리..
알 수 없어요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 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 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
삶에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일상의 사소한 일들 속에 파묻혀
늘 기가 질려 걱정에 짓눌려 살아가므로
흥미를 잃지 말게 하여 주시고
삶의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아무 즐거움 없이 일에 파묻혀
일벌레라는 생각 속에 끌려다니며
삶에 힘을 잃거나 낙심하..
치유하는 힘은 가지고 태어납니다
살다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아픔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옵니다.
괜찮다고 괜찮으리라고 괜찮을거라고 다짐해도 누군가 ‘정말, 괜찮니?’ 라는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사람이 엄마일수도 사랑하..
이 가을에
이 가을에
더욱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대 만날 수 없는 가을이지만
그래도 흔들리지 않은 마음으로
그대를 더욱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의 아픔을 같이 할 수 있는
오직 단 하나의 그대이기에
이 가을에도 더욱 더
그리워 하고 싶습니다
..
삶은 한통의 문자로도 따뜻해지는 것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서두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머리속에 맴돌 때가 있습니다. 삶을 위한 시간들이 항상 빨라야만 하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무조건 하루하루..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푸른하늘처럼 투명하게
새벽공기처럼 청아하게
언제나 파란 희망으로 다가서는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들판에 핀 작은 풀꽃같이
바람에 날리는 어여쁜 민들레같이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너에게 ..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