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四大)로부터 형체가 생긴다ㅣ四大成形
불교에서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이 화합하여 사람이 된다. 힘줄, 뼈, 힘살은 모두 지에 속하고 정, 혈, 진액은 모두 수에 속하며 숨쉬기와 체온은 모두 화에 속하고 정신의 활동은 모두 풍에 속한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Karen Sunde)-
나이 들수록 하기 어려운 것들
누군가를 사랑해버리는 일.
어딘가로 갑자기 떠나버리는 일.
오래 지니고 있던 물건을 버리는 일…
나이 들수록 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중 가장 어려운 일은
친구를 사귀는 일입니다.
..
늙으면 자식을 낳지 못한다ㅣ年老無子
『소문』에는 “황제가 묻기를 ‘사람이 늙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것은 정력이 다 없어져서 그러한가. 그렇지 않으면 자식을 낳을 수가 없어서 그러한가.’
기백이 대답하기를 ‘여자는 7살이 되면 신기(腎氣)㈜가 왕성해져서 이..
만물은 변화다.
만물은 변화다.
우리의 삶이란
우리의 생각이 변화를 만드는 과정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Marcus Aurelius Antoninus)-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삶이란 바다에
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
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서로의 눈빛을 통하며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흐르는 계절을 따라
사..
형체와 기는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을 정한다ㅣ形氣定壽夭
『영추경』에는 “형체와 기가 서로 알맞으면 오래 살게 되고 서로 맞지 않으면 일찍 죽게 된다. 살갗과 힘살이 서로 부합되면 오래 살고 부합되지 않으면 일찍 죽는다. 혈기(血氣)와 경락(經絡)이 형체 ..
노인이 젊은이에게 얘기하듯이
노인이 젊은이에게 얘기하듯이
망자도 산자에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한다면 좋을텐데.
-윌라 카서(Willa Cather)-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 박노해
오늘은 사랑 하나로 눈부신 날
우리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검푸른 우주 어느 먼 곳에서
그대와 내 별의 입맞춤이 있어
떨리는 그 별빛 이제 여기 도착해
사랑의 입맞춤으로 환히 빛나니
우리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
젊은이들은 세월이 어떻게 생각하고
젊은이들은 세월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알턱이 없다.
그러나 노인이
젊은 시절을 망각하는 것은 죄이다.
-조앤 K. 롤링(J. K. Rowling)-
면역력을 높이는 일곱 가지 수퍼푸드
○ 버섯
허준의 에도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는 버섯! 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비만, 변비를 막아주며 암을 예방하는 웰빙 · 장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나는 대중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알고 있다고
나는 대중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알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내 직업을 통해 내린 결론이다.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사랑은 존재하거나
사랑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가벼운 사랑은
아예 사랑이 아니다.
-토니 모리슨(Toni Morrison)-
진실의 산을 오르는 데에는 헛된 법이 없다.
진실의 산을 오르는 데에는 헛된 법이 없다.
오늘 더 높은 곳에 이르게 되거나,
내일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힘을 다질 수 있다.
-프레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먼 어느 날 그대 지나온 세상 돌이켜
제일로 소중했던 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는 말 있으면 나는 망설임 없이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먼 어느 날 꽃잎마저 어둠에 물들어
별리의 문 닫힌 먼 어느 날
그대 두고 온 ..
100번 넘어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100번 넘어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창업해서 안됩니다.
수없이 거절당하고 비웃음 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창업하지 마십시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외면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창업은 안됩니다.
-마윈(馬雲, Ma Yun)-
사람 / 박용재
우리는 어느 별에서 울고 있더냐
내가 사는 별에는 비오고 바람도 분다마는
네가 사는 별은 햇빛 쨍쨍하더냐
우리는 어느 별에서 웃고 있더냐
늦은 저녁 퇴근길, 꽃향기를 가득 머금은
봄바람을 동무삼아 집으로 돌아가며
밤하늘의 ..
푸른 밤 / 나희덕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
훌륭한 모범은 거만한 법.
훌륭한 모범은 거만한 법.
그 거만한 모범을 따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별로 없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