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은 질병 신호
Q=최근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기름진 음식을 잘 안 먹고 체중도 정상인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A=이상지질혈증은 예전에는 고지혈증이라고 불리던 증상으로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이 16..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
지우고 싶었던 길도 참 많다
오랫동안 잡고 싶었던 손을
놓아주어야 할 때도 있고
겨우 닦아 놓은 마음 위에
비바람이 몰아쳐
다시 엉망이 되기도 하고
책임질 일이 하나둘
늘어갈 때마..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쪼개서 사용할 줄 알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선입견으로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가슴이 차가운 사람을
따뜻하게 만드는 능력을 ..
들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려고 만났다면
오직 듣는 것에만 집중하라
가끔씩 공감을 표시하며
맞장구를 쳐줘라
어설픈 조언을 하겠다고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말이 많아지면
상대의 감정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적극적’으로 쉬자
휴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우선 ‘소극적 휴식’이 있다. 움직이지 않고 취하는 휴식으로 잠을 푹 자거나 빈둥거리는 것을 뜻한다. 이는 내장 특히 간의 회복에 좋다.
그러나 싫증이나 짜증, 두통이나 불안 등 정신적 피로에는 ‘적극적 휴..
친구에게 / 김재진
어느 날 네가 메마른 들꽃으로 피어
흔들리고 있다면
소리 없이 구르는 개울 되어
네 곁에 흐르리라
저물 녘 들판에 혼자 서서 네가
말없이 어둠을 맞이하고 있다면
작지만 꺼지지 않는 모닥불 되어
네 곁에 타오르..
소망합니다
가진 게 많은 사람은
겸손하기 어렵고
가진 게 없는 사람은
당당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부족해도
무조건 당당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있는 사람이 베풀고
없는 사람이 열심히 사는
기분 좋은 사연이
세상에 넘..
화상 응급 처치법
Q:가정이나 사업체에서 화재 사고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만일 주변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A: 화상 후 첫 응급처치는 흐르는 수돗물이나 식염수에 화상 부위를 15분가량 대 화상 부위의 온도를 낮추는 겁니다. 이..
그리운 사람
살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하나
가슴에 품고 살아도 좋을 것이다
무심히 지나는 거리에도
늘 먹던 음식을 대할 때도
흘러간 노래가 들릴 때도
애틋한 마음으로
그리운 사람 하나
떠올려도 좋을 것이다
..
사랑해요 / 오광수
“사랑해요”
나의 이 말 한마디가
당신의 고단함을 씻어 버린다면
매일매일 고백하렵니다
이세상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나의 거울이 되어
속상할 땐 마주보면서 위로해주고
좋은일엔 같이 웃으면서
그렇게 그렇게 내 옆에 서있습..
헬리코박터균
Q: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균에 대해 요즘 말이 많네요. 어떻게 검사하고, 또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것인가요?
A: 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됐다고 합니다. 그만큼 흔하다는 말이..
잊지 않겠습니다 그 마음 / 조미하
삶이 버거워 비틀거릴 때
소리 없이 다가와 따스함을 전해주던
그 마음을 잊지 않을게요
언제 어디서나
수호천사처럼 늘 지켜주고 염려해주는
그 마음 잊지 않을게요
잘하고 있다고 힘내라고
다시 시작할 ..
따뜻한 마음이 필요해요
따뜻한 한마디면 돼요
모두 힘들다는 얘기보다
‘그래 혼자서 많이 힘들었구나
함께 이겨내자’라는
그 한마디면 돼요
따뜻이 안아주면 돼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으면
그냥 토닥토닥 안아주면 돼요
..
우리 몸이 재충전을 필요로 한다는 5가지 신호
잦은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들과 밤늦도록 계속되는 학업에 열중해 있는 학생들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등 뒤엔 커다란 곰 한 마리를 얹고 다크써클과는 친구가 되어 피로에 찌들어 있죠. 휴대폰 배터리..
생명 /김남조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벌거벗고 언 땅에 꽂혀 자라는
초록의 겨울 보리,
생명의 어머니도 먼 곳
추운 몸으로 왔다
진실도
부서지고 불에 타면서 온다
버려지고 피 흘리면서 온다
겨울 나무들을 보라
추위의 면도날로 ..
겨울 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겨울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뽀얗게 피어나는 그리움과 만나며
차 한잔 편안한 행복을 만나며
한 사람을 생각하는 짧은 시간에도
보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랑의 속삭임을 타고
찻잔 속에 피어나는
사랑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를 사랑해준다면
마음 뒷골목의 어둠도 사라지고
마음 뒤안길의 아픔도
모두 다 잊히고 말 것이다
그리워하는 만큼 그리워해 준다면
이 세상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다 삶의 골목마다 인연의
..
작은 얼굴 만들기
흔히 임파선이라고 알고 있는 림프선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서 큰 덩어리의 세균을 파괴하고 쓸데없는 조직액을 거둬 정화 처리를 한다.
따라서 림프관이 튼튼하지 못한 사람은 잘 붓고 얼굴과 몸에는 지방이 붙어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
함께 가자
지치고 지친 발걸음
우리 둘이 함께 가면
힘이 덜 들까
답답한 속마음
서로 털어놓으면
한결 더 가벼워질까
부족하다 아쉬워 말고
서로 나누며 살아가면
마음 부자가 될까
친구야
우리 함께 가자
너와 나 동행..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알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