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
나는 몇번인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다가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마도 내 머리가 나쁜 탓이겠지만,
가끔 미도리의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을때가 있어.”
..
손. 눈. 귀. 입. 마음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
누군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내 안에
사랑의 뼘이 같은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어둠속에서
잠시 두려움에 떨었을 지라도
사랑의 뼘이 같은
그 누군가가
따뜻한 촛불을 손에 쥐고
내 안으로 들어올 때..
인생의 목적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거 란다
너에게는 너만이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
책임감 따위는
책임감 따위는
잠시
내려놓겠습니다.
주위의 기대나 시선도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잠시
내려놓겠습니다.
지금은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에게
시간을 주겠습니다.
지쳐하는
나에게
잠시 쉬어가고 싶어..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
희망은 깨어 있네
나는
늘 작아서
힘이 없는데
믿음이 부족해서
두려운데
그래도 괜챦다고
당신은 내게 말하더군요
살아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희망이라고
내가 다시 말해주는
나의 작은 희망인 당신
고맙습니다…
10월 28일 오늘의 꽃
이 름 : 무궁화(Rose of Sharon)
학 명 : Hibiscus syriacus(Althaea frutex)
과 명 : 아욱과
분 포 : 한국·싱가포르·홍콩·타이완
서 식 : 전국 재배
크 기 : 높이가 3m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어떤 색깔로 물들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은 달라집니다.
칭찬과 격려로 물들이세요.
고마운 마음과 감사로 물들이세요.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이세요.
소망과 기쁨으로 물들이세요.
오늘은, 칭찬으로 물들이는
하루가 ..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우정의 꽃을 피우고,
친절의 나무를 심는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거둡니다.
사랑없는 속박은 야만 행위이며
속박 없는 사랑은 자멸 행위이니
사랑에 낭비란 없는 것임을…
우정이란 온 세상을 이어주는
유일한..
기다림 하나 쯤 있어도 좋겠지
그래 어떠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기다림 하나 쯤 있어도 외롭지 않아
좋겠지
그래 어떠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그리운 이 한 사람 있어도 외롭지 않아
좋겠지
햇살 좋은 날엔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하는 거..
사랑의 길위에서
당신 생각으로
해 아래 눈이 부셨지요
비 내리면 하루 종일 비에 젖고
눈 내리면 하얗게 쌓여서
녹아 내린 그리움
기쁘면서 기뻐서
슬프면서 슬퍼서
아프면서 아파서
당신을 부르는 동안 더 넓어진 하늘
더 높아진 하늘 ,..
그렇게 살자
산은 침묵하며 살고
강물은 낮은 자리에서 살고
태양은 제 몸을 불태우며 살고
갈대는 흔들리며 살고
잡초는 짓밟혀도 산다
그런 우리도 살아내자
기어코 살아내자
꿈이 보이지 않아도
고독이 뼈마디 마디를 쑤셔도
현실이 칼..
100세에 시집을 낸 일본 할머니 시바타 도요
100세에 시집을 낸 일본 할머니 시바타 도요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바라보기
상처 주는 말이 내 안에 들어와
다시 나갈 때는 위로하는 말이 되고,
의심하는 말이 내 안에 들어와 다시
나갈 때는 신뢰하는 말이 되게 하자.
곱지 않은 시선을 내게 보이는
이에게는 가장 환한 웃음으로
..
그리움과 아쉬움
매화는
반만 피었을 때가 보기좋고,
벚꽃은
활짝 피었을 때가 볼 만하고,
복사꽃은
멀리서 바라볼 때 환상적이고,
배꽃은
가까이 봐야 꽃의 자태를 알 수 있다.
인간사도 마찬..
사람손은 기적같은 힘을 가졌다.
열이 나는 이마를 짚어주셨던 엄마의손.
첫아이 목욕시킬 때
엄마가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갓난아이 목욕시킬 때 손을
잡아줘야 한다고.
잠깐이라도 손을 놓으면
아기는 놀란다고!
사람을 키우는 건 손이다.
..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이 세상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직 내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맨발로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다 해도
두려움 없는 사랑…
가슴에 눈물바다로 넘쳐 흐른다 해도
가야만..
가을의 약속 / 류오주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 하지마라
가을은 또다른 세상을 꿈꾸며
꽃피는 봄날을 약속 했으니
임무를 마치고 떠날때를 알고
마지막 한잎까지 혼신의 정열로
자신을 활활 불사르고 떠나는
저 가을이 아름답지 아니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