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벽유죄ㅣ懷璧有罪
○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면 재앙이 옴
○ 懷(품을 회) 璧(구슬 벽) 有(있을 유) 罪(허물 죄)
옥을 품고 있는 것이 죄,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면 재앙이 옴
左丘明(좌구명)이 쓴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에 실..
육참골단ㅣ肉斬骨斷
○ 작은 손실을 보는 대신에 큰 승리를 거둔다
○ 肉(고기 육) 斬(벨 참) 骨(뼈 골) 斷(끊을 단)
자신의 살(肉)을 배어 주고(斬), 상대방의 뼈(骨)를 자른다(斷)는 뜻. 즉, 작은 손실을 보는 대신에 큰 승리를 거둔다는 전..
연패연전ㅣ連敗連戰
○ 계속 지지만 굴하지 않고 싸운다
○ 連(잇닿을 연) 敗(패할 패) 連(잇닿을 연) 戰(싸움 전)
지고 또 져도 계속 싸운다는 뜻이다. 청나라 말엽 증국번(曾國藩·1811~1872)의 에피소드에서 나온 말이다.
후난(湖南)..
목종승정ㅣ木從繩正
○ 나무는 먹줄을 따르면 곧아진다, 직언을 들으면 순조롭다.
○ 木(나무 목) 從(좇을 종) 繩(노끈 승) 正(바를 정)
良藥苦口 忠言逆耳(양약고구 충언역이), 이 말은 중국 고대부터 전해졌던 경구로 여러 곳에서 등장하지만 이외에도..
우리가 망쳐버린 것들
우리가 망쳐버린 것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고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도 훨씬 많다
그냥
내버려두고 , 그 위에
한마디 보태라. 하지만 그냥
내벼려두고, 봐라
얼마나 쉬운지..
희망의 기차에 올라타세요
사람은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기차를 늘 타려는 사람
그리고
불행이라는 기차를 늘 타는 사람
불행이라는 기차를 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주위에서 아무리 충고를 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따뜻한 편지
바람에게
당신이 보낸 편지는
언제나 따뜻합니다
물푸레나무가 그려진
10전 짜리 우표 한 장도 붙어 있지 않고
보낸 이와 받는 이도 없는
그래서 밤새워 답장을 쓸 필요도 없는
그 편지가
날마다 내게 옵니다
겉봉을 여는..
바람은 고요한 발걸음
바람은 외로운 땅에서 태어나
어두운 길을 지나간다.
바람은 고독한 마음에서 태어나
고독한 모습으로 간다.
바람은 풀 열매 하나를 잉태하게 하고
많은 꽃들을 찾아간다.
바람은 고요한 발걸음으로 지나가면..
애쓸 필요가 없다
애쓸 필요가 없다
물은 물결이 일지 않으면
스스로 조용하고
거울은 먼지가 끼지 않으면
저절로 밝다.
그러므로 굳이 마음을 맑게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흐린 것을 버리면
스스로 맑아질 것이다.
또한 ‚ž이 즐거움을 찾으려
애..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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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 속에서 눈물 흘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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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따뜻한 햇볕 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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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신께..
가난한 새의 기도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말과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
누군가가 그랬다
누군가가 그랬다
구십구 번을 참아도
백 번째 화를 내면
구십구 번 벼르다가
화를 낸 것이 되어 버린다고
그래 맞다.
꼬인것
엉킨것
화난것
슬픈것
억울한것
세상 모든 것들
그때그때 풀면서 살아야 한다.
-‘어쩌면, 어쩌면,..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언젠가 한 번쯤
이런 생각 안 해 본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들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늘 어려울까?
저 사람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처럼 잘 나가는데
내 길은 왜 만날 울퉁불퉁..
나에게 고맙다
답답하지 않니,
그렇게 남들 시선에 맞춰 사는거 말이야
남들을 위해 하는 말이 아닌
너 스스로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
왜 너는 남들의 눈으로 너를 바라보니
너 자신을 비춰 내면을 보란 말이야
남들의 사랑을..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
행복의 열쇠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
강은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결국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도우며 살기 위해 태..
꽃으로 온 당신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
필연과 우연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의
밤하늘 별 같은 인연들
그 많은 인연중에
당신으로 내게 꽃으로 왔습니다.
수필처럼 부드럽고
동화처럼 꿈꾸는 사랑
가슴 저리도록 아린 시를 지니..
우리 삶이 이렇게 힘든 이유
우리는 많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 미움보다 낫고,
인내가 포기보다 낫다는 것을 잘 압니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사는 건지,
그 원리와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삶이 ..
덕은 덕을 낳는다
덕은 덕을 낳는다.
성실한 마음의 덕은
진실을 낳아 기르고
배려하는 마음의 덕은
관심을 낳아 기르고
측은함의 마음의 덕은
어진사람을 낳아 기르고
사양하는 마음의 덕은
예절을 낳아 기르고
의로움의 마음의 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