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생인심ㅣ音生人心
○ 음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다
○ 音(소리 음) 生(날 생) 人(사람 인) 心(마음 심)
인간의 삶에서 음악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음악이 삶의 전부이기도 하다. 음악은 대체 어떤 것이며 정치와 어떤 관..
천부소지ㅣ千夫所指
○ 많은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다.
○ 千(일천 천) 夫(지아비 부) 所(바 소) 指(가리킬지)
손가락(指/ 지)이 들어가는 관용어 중에 見指望月(견지망월)이란 것이 있다.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고 가리키니 見指忘月(견지망월), 즉 ..
광일미구ㅣ曠日彌久
○ 오랫동안 쓸데없이 세월만 보낸다
○ 曠(빌멀 광) 日(날 일) 彌(많을 미) 久(오랠 구)
전국 시대 말엽,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 때의 일이다. 연(燕)나라의 공격을 받은 혜문왕은 제(齊)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3개 성읍(..
추주어륙ㅣ推舟於陸
○ 뭍에서 배를 밀다, 무리하게 밀고 나가려고 함
○ 推(밀 추) 舟(배 주) 於(어조사 어) 陸(뭍 륙)
뭍에서 배를 민다는 뜻으로,고집(固執)으로 무리하게 밀고 나가려고 함을 이르는 말로, 이치에 맞지 않는데도 억지로 일을 밀어..
심원의마ㅣ心猿意馬
○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집중을 못함
○ 心(마음 심) 猿(원숭이 원) 意(뜻 의) 馬(말 마)
붉은 원숭이는 힘센 수컷 한 마리를 왕으로 받들고 수백 마리가 떼를 지어 생활한다. 가족애가 좋다.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의 조상이..
수락석출ㅣ水落石出
○ 물이 빠져 바닥의 돌이 드러나다.
○ 水(물 수) 落(떨어질 락) 石(돌 석) 出(날 출)
①물이 빠져 밑바닥의 돌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물가(物價)의 겨울 경치(景致)를 일컫는 말 ②나중에 사건(事件)의 진상(眞相)이 명백(明..
개권유익ㅣ開卷有益
○ 책을 읽으면 유익하다는 뜻으로 독서를 권장
○ 開(열 개) 卷(책 권) 有(있을 유) 益(더할 익)
송(宋)나라 태종(太宗)은 독서를 무척 좋아했는데, 특히 역사책 읽는 것을 즐겼다. 서적이 매우 많아 쉽사리 다 읽어 낼 것 ..
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오랜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말투를 고치려고
말투를 고치려고
노력해 본 사람이라면 알 거예요.
따뜻한 가슴이 없다면
따뜻한 말이 흘러나올 수 없죠.
냉수 밸브에서 냉수가 흘러나오고
온수 밸브에서 온수가 흘러나오듯,
가슴이 바뀌지 않으면
말은 결코 바뀌지 않는 게 아닐까요?
..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것이 길이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길 위에 서면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아름다운 동반자가 됩니다
행복으로 가는 오..
하 루
램프를 만들어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그리고 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의기소침한 나날들이 필요했다.
-빅토르 위고-
좋은 하루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
어제 네가 한 말.
어제 네가 한 말.
오래된 부부는 서로 뭘할지 뻔히 알기에,
권태를 느끼고 미워한댔지?
내 생각은 반대야.
서로를 아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거야.
머리를 어떻게 빗는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건지.
그게 진정한 사랑이..
이런 사람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깊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품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²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도 좋겠지만
듣는 걸 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
시 간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버리고자 하는 시간은 길고
잊고자 하는 시간은 더디고
피하고자 하는 시간은 빠르게 다가옵니다.
시간은 같지만
마음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 더 길..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
당기세요 / 윤용운
당기세요 / 윤용운
손잡았으면
당기세요
그래야
열립니다
밀치면
닫힙니다
마음잡았으면
당기세요
그래야
내 것입니다
밀치면
넘어집니다
당기세요
그래야
아름다운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당길걸
왜
밀쳤을까
후..
우리 가끔은 / 이우만
우리 가끔은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세월의 강 따라
있는 그대로의 감정 제멋대로 굴리면서
가끔은 멍하니 살자.
순간순간
많은 이유와 생각으로
착각 속에 살아가는 우리지만,
서로 미소 지으며
우리 가..
하루를 시작할 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한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 을 생각하세요.
..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