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소나무만 살지 않습니다.
산에는 소나무만 살지 않습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군자만 살 수는 없습니다.
튼실한 나무 한 그루가 천 마리의 벌레와 백 마리의 새들을 먹여 살립니다.
적어도 꽃만큼은 아픔을 겪어야 그대 가슴에도 ..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행복 요리법
많은 양의 기쁨을 그릇에 담아 계속해서 끓입니다. 거기에 한 양동이 가득 넘칠 만큼 친절을 붓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아주 넉넉하게 넣습니다.
그리고 큰 숟가락으로 가득 퍼서 연민을 섞고 자애라는 양념을 아주 약간 넣습니다. 그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원하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그 바람은 어김없이 현실로 나타난다.
원치 않는 걸 떠올리지 말고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라.
-앤드류 매튜스-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만듭니다.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만듭니다.
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며,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습니다.
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입니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됩니다.
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죠!
..
생각이 있는 글 ‘정직한 경관’
영국의 수상 처칠을 태운 차가 과속하다가 교통경찰에 걸렸다.
“이봐, 내가 누군줄 아나? 각료회의 가는 중이네.” 처칠은 이렇게 말하며 그냥 보내줄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경찰은 “예, 얼굴은 수상 각하와 비슷합니..
행복과 불행
나룻배를 타고 가던 대학 교수가 심심하여 뱃사공에게 말을 건넸다. 사공에게 영국의 문호인 셰익스피어를 알고 있느냐고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뱃사공은 자기는 무식해서 그런 사람은 전혀 모른다며 대뜸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러자 교수는 혀를 차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
죽이 더 맛있지!
저라고 매번 설교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예배가 끝나고 교인들에게 인사를 할 때, 미리 아내에게 선수쳐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보. 오늘 설교 죽 쒔어.”
그 때 제 아내가 어떻게 말한 줄 아..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다.
어떤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 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신이 있지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신이 있지요.
바로 ‘당신!’
그런데 더 멋진 신도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우리는 모두 신의 위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얕보거나
무시하면 ..
당신도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별로 아프지 않은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 하고 싶을 때가 ..
누군가와 생의 마지막까지
누군가와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건 참 멋진 일이다.
계절이 바뀌어 꽃이 피고
비가 쏟아지다가 하얗게 눈이 내리고
얼었던 강물이 따듯한 햇살에 녹아도
서로의 곁에 머무르고 있다는 건
함께 하기로 약속한 그 자리를
온전히 지키고 있음..
이삭줍기
우리 마음이 순결하다면
얼마만큼 깨끗할 수 있을까요.
우리 생각이 의롭다면
얼마나 높이 의로울 수 있을까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추수가 끝난 빈 들에서 남아 있는 이삭을 줍듯이
순결과..
어찌 보면
어찌 보면
참 간단한 일일 수 있겠다 싶다.
누군가의 손을 놓거나
노력하던 것들에 대해
그만 멈추어버리는 일.
나만 놓아버리면
그것들과 이별할 수 있다.
하지만 그전에
내 마음을 먼저 내려놓아야겠지.
욕심이라는 것을 인정해..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
내 나이 가을에 서서
내 나이 가을에 서서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
바닥짐
바닥짐
평생을 아프리카 인들의 삶과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 살아온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어느 모임에서 행한 연설입니다.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배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배 밑에 있는 “바닥짐” 때문입 니다. “바닥짐”이란 배가 전복 되는 것을 ..
수선화에게
수선화에게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