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
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고 향기도 떠나갑니다.
하지만 예쁜 마음과 지혜는 샘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가도 변치않고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을 사귈때는 외모보다는 그 사람의 중심..
아마
이 름 : 아마(Plax)
학 명 : Linum usitatissimum
과 명 : 아마과
분 포 : 유럽·아르헨티나
서 식 : 밭
크 기 : 높이 30∼100cm
개 화 : 6∼8월
꽃 말 : 감사(appreciation)
위에서 ..
김수환 추기경의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내 마음이 예수님, 부처님마음이면
상대도 예수, 부처로 보이는 것을…
누구..
나를 흔들었던 건 내 안의 바람
나를 흔들었던 건 내 안의 바람
한 곳에 가만히 뿌리내리고
진득하게 서 있고 싶은데
불어오는 바람 탓에
자꾸만 휘청거리고 넘어졌다.
태풍이 지나간 후
정신을 차리면 낯선 곳이기도 했다.
한자리에서 안정감을 바라던 나는
바람을 원먕했다..
다 그렇게 사는 거야
슬픔이 손을 내밀면
기꺼이 잡아주는 거야.
기쁨이 한 발 물러나면
존중해주는 거야
밀어내지도 말고
물러나지도 않으며
부딪쳐 보는 거야.
때로는 새처럼 날렵하게,
때로는 나비처럼 사뿐히.
그들이 내뿜는 향기에
취..
마음의 우체통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날마다 마음의 우체통을 열어 본다
오늘은 어떤 사연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날마다 무지개 편지를 쓴다
손 모아 기도를 드리듯
또박또박 순정의 잉크 방울로
마음의 편지지를 물..
인내는 단 한 박자 늦추는 것
칼은 꺼냈어도 다시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쏜 화살은 그렇지 못합니다.
화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때로는 아이 때문에 화가 납니다.
그러나 잘못 쏜 화살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결국 인내는 ..
행복 나무
햇살 한 줌 바람 한 점
풀 한 포기 돌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에서
먼저 건네는 인사에서
표현할 줄 아는 아름다움에서
행복이란 꽃은 피어납니다.
인정을 나누는 씀씀..
눈물이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
눈물이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
가벼운
눈물은 없다.
누군가의 눈에서
나온 눈물이
하늘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
세상의
무거운 모든 것이
땅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당신의 눈에서 나온 눈물도 땅으로,
땅으로 떨어진다.
무릇 ..
흔들리면 자리 잡는 것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누구나 조금씩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바람에 흔들리고 햇살에 흔들리고
밀려오는 물결에 흔들리기도 합니다.
넘어 지며 걸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누구나 쓰러져 깨지면서 알아..
가장 나쁜 사람은?
가장 나쁜 사람은?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
특별한 행복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의 과정에서, 길의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하고 묻는 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
삶은 내 생각으로 이루어 짐을
우리는 세상을
아는 것만큼 보게 되고
또, 세상을 보는 만큼 알게 되어
아는 만큼 꿈을 꾸게 됩니다.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바른 교육과 좋은 경험을 토대로
바르게 보는 넓은 시야와
바른 생각으로 살..
수다는 요리다 / 전세연
친구와 밥을 먹으면
요리에 들어간 양념만큼
달콤한 이야기와 칼칼한 매운 맛 나는
수다를 함께 먹는다
사는 일이 밥 먹는 일로부터 시작되듯이
담백한 반찬같은 소소한 이야기와
얼큰한 찌개같은 시원한 이야기로
식탁이 ..
어떻게 말할 것 인가는
어떻게 말할 것 인가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표현하지 않으면
서로의 마음을 알 길이 없다.
짐작만 할 뿐이다.
우리가 서로 공감하고
연민할 수 있는
대화법을 사용한다면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다.
-‘웅크린 시간도..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
슬프면 울어야 하고, 기쁘면 웃어야 한다
그게 자연의 순리다. 희로애락에 따라 살지 못하면 상황에 적응하는 감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힘들면 울어라. 눈물이 있는 곳에는 삶이 있고, 눈물이 있는 곳에 강인함도 있다.
실패나 실수나 기회의..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풍경 좋은 햇살을 맞으며
문득 문득 상상을 해봅니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거닐고 싶은 그런 날…
혼자보단 그냥 편한 유난히 편한 그런 벗과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 하며 걷고 싶다.
..
괜찮아 질꺼야 힘내
치유가 필요하다고 해서
무작정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서운해 하지도 마세요.
힘이 되는 사람이 없다고
자책도 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