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도 한송이 꽃이랍니다
들녘에 피어나는 꽃들만
꽃이 아니랍니다
보고싶어 흔들리고 그리워 흔들려
피었다 지는 우리네 초록빛 인생이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랍니다
가까이서 보려 애쓰지 마세요
조금만 멀리서 바라봐 주세요
..
사람의 일
고독 때문에 뼈아프게 살더라도
사랑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고통 때문에 속 아프게 살더라도
이별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사람의 일이 사람을 다칩니다.
사람과 헤어지면 우린 늘 허기지고
사람과 만나면 우린 또..
우리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사람
밝은 표정 긍정적인 마음
실수해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힘
새로운 것에 주저하지
않고 뛰어드는 모험심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내는 자신감은
나는 충분히
소중한 존재라..
고부갈등
이 글은 조선 명종 때 파평윤씨 대언공파 8세손 윤명선의 실화로 전해진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더욱 심해진 고부갈등으로 고민에 빠져 있던 윤진사가 하루는 그의 아내를 불렀다.
“가정불화는 가정파탄의 원인이 되오. 어머니가 얼른 세상을..
꿈은 평생을 통해 일구는 밭이다.
꿈은 평생을 통해 일구는 밭이다.
믿음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좌절의 순간도 분명 지나갈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꽃이 필 때까지
계속해서 정성을 쏟았더라.
내 꿈도 진행형이다.
더딜 수는 있지만 포기는 있을 수 없다.
꿈은 내게 ..
유명한 사람보다는 훌륭한 사람
세상에는 유명한 사람은 많지만 훌륭한 사람은 흔치 않다.
훌륭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가 가진 재산, 재능 등과 관계없이 인격과 남에게 끼친 영향력과 결부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마음에 감동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
인연의 향기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한 그대의 행복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장왕이 전쟁에서 돌아온 장수들을 위해 잔치를 벌였습니다. 밤 늦도록 연회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광풍이 불어와 촛불이 전부 꺼지고 말았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
며칠이면 되겠나?
“미국에 지점을 낼 생각인데 며칠이면 되겠나?” 사장의 질문에 부하는 심각한 표정으로 이렇게 답했다.
“열흘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사장은 또 다른 부하를 불렀다.
“저는 3일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부..
“옛날에는…”
“옛날에는…”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고물이다.
그 말 속에는
“나는 옛날에나 어울리는 사람이야!”
라는 뜻이 담겨 있다.
오늘을 최고로 잘 사는 길은
오늘 일어나는 변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박요한 ‘잘되는 기술’ 중-
빨강 동백
이 름 : 빨강 동백(Camellia)
학 명 : Camellia japonica
과 명 : 차나무과
분 포 : 한국(남부지방) ·중국 ·일본
서 식 : 산야
크 기 : 높이 5m 내외
개 화 : 1월~4월
꽃 말 : 고결한 이성(A..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 도 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무척이나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울고 싶을 때 기대어 울 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도 있습니다.
가슴에 쌓인 한이 너무 많아서 내 얘기 들어줄 이가 그리운 날도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당신 곁에는 내가 있어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사랑의 속삭임은 무엇일까?
‘사랑해’도 아니고
‘영원히 함께 하자’도 아니다.
가장 힘든 순간
‘당신 곁에는 내가 있어’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무무, ‘당신에겐 그런 사람..
그대의 별이 되어
사랑은
눈멀고
귀먹고
그래서 멍멍히 괴어 있는
물이 되는 일이다
물이 되어
그대의 그릇에
정갈히 담기는 일이다
사랑은
눈 뜨이고
귀 열리고
그래서 총총히 빛나는
별이 되는 일이다
별이 되어
그대 ..
마음이 묶이면
손발이 묶이면 불편하다.
그러나 마음이 묶이면 더없이 괴롭다.
고집이 심하면
옹고집이 되고 옹고집은
심술을 부리며 생트집을 일삼는다.
고집스런 심술이 마음을 묶는다.
마음이 묶이면 갑갑하고 애타게 된다.
..
숲
숲을 보려면 숲을 보지 마세요
숲을 보지 말고 나무 하나하나를 보세요
나무 하나하나 사연을 더한 것이 숲입니다
사람들을 알고 싶으면 사람들을 만나지 마세요
사람들을 만나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세요
-정철, ‘한 글자’ ..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 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
길을 가는 사람만이 ..
그대로 있어준다는 것
사람이든,
자연이든,
무엇이든,
아무 일 없이
그 자리에 계속
서 있는 것을 봤을 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월이 흔들고,
다른 이가 흔들고,
나 자신이 흔들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