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꽃이 웃는다’는 말을 한다.
흔히 ‘꽃이 웃는다’는 말을 한다.
또한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면 ‘하늘이 슬퍼 보인다’고 한다.
실은 꽃이 웃는 것도 아니고 하늘이 슬퍼 보이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마음이 즐겁기에 꽃이 아름답게 보이고, 자신의 마음이 우울하기에 하늘이 슬퍼보이는..
인생은 라이브입니다 / 김정한
산다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복습 없는 라이브 연극인지도 모릅니다.
출발은 다르나 목적지는 한곳으로 가는 것이지요.
내가 하는 일
내가 하는 사랑
내인생의 4막 5장
그 모두가 라이브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사람이 변하는 것을 ‘사랑이 변했다’고 말하지만 사랑은 물처럼 흐를 뿐이다.
사람들은 사람이 변하는 것을 ‘사랑이 변했다’고 말하지만 사랑은 물처럼 흐를 뿐이다.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는 사랑이 변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 사람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실체를 보고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그림자만 보고 사..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 줌 내어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10가지 칭찬
1.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칭찬하라.
2.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3.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4.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5.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 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 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
온전히 깨어나기 / 정목
구멍 뚫린 그릇에는 물을 담을 수 없듯
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
그 사람이 말하려는 진심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금이 간 그릇에 물을 담으면
서서히 새어나가듯
마음에 금이 간 사람은 상대의 말을 기억할 수..
위안과 사랑은 주고받는 것
누군가로부터
위안을 받았다는 것은
그 언젠가 내가 누군가에게
위안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그 언제가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남을 위안하고 사랑하는 것은
자..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길 위에 떨어진
휴지를 주웠고,아무도 듣지 않을 때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당신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외로운 사람을 향해 바삐 걸었고,
당신을 미워하는 ..
사랑은 잘난 사람과
사랑은 잘난 사람과
하는 게 아닌
나를 잘나게 만드는 사람과
하는 것이고
순수한 사람과
하는 게 아닌
나를 순수하게 만드는 사람과
하는 것이고
착한 사람과
하는 게 아닌
나를 착하게 만드는
사람과 하는 것이고
..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잠시 느리게
길을 걷다 보면 평소에
무심히 스쳤던 작은 들꽃마저
세심히 눈에 들어온다.
풀 속에 숨어 있던
작은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이제야 느꼈다.
삶도 그렇다.
빨리 달리기만 ..
영원한 사랑
저 행복 속에 우리 삶을 지으렵니다
아침이면 태양으로 일어나
서로를 따스하게 안아 주고
저녁이면 별빛으로 태어나
사랑이 우릴 키우게 하렵니다.
오래도록 오고 또 온 곳
그곳이 바로 그대였습니다
오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기도..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생각이 나는걸 보면
너는 여름이었나
이러다 네가 가을도 닮아있을까 겁나
하얀 겨울에도 니가 있을까 두려워
다시 봄이 오면
..
도마 / 전세연
도마를 씻고 보니
내 어머니 등을 닮았다
더할 나위 없이 마른 등을 내 맡기고
어떤 도마질에도 기꺼이 받침이 되어주는
묵묵한 자애로 결이 난, 등
삶의 날이 선 날
상처에 가시가 돋아나고
부서진 마음 조각이 길을 잃..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 앞에 서 있을때
축 쳐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 곳에..
인생은 노래가 되어 흐른다
삶이 무엇이라고 묻는다면
나는 인생은 아름답게 흐르는
노래이고 음악같다.
한곡의 짧은 곡에는 똑같이
흐르는 음이 많지 않듯이
우리의 삶은 오르막으로 흘러
가다가 때로는 잔잔히
내리막으로 가는
삶을 연주하..
나누는 사랑
들꽃을 사랑하려면
젖은 날개를 말리려
아침 햇살 기다리는 나비가 되어야한다
밤새워 별을 바라보다
이슬 맺힌 꽃잎이다
젖은채로 앉으면 더 무거워진다
감싸 주려면 날개는 꼭 말라야 한다
사랑은
덜..
사랑하면
사랑하면
마냥 즐겁기만 할뿐
사랑하고 있다는걸 잘모른데요
그 사람이 떠났거나
떠날것을 예감할때
사랑을 절실하게 깨닫지요
이별이
추억과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살짝 바꾸면
사랑해” 보다
사랑했어” 로 가슴 한쪽 담아둔데요
-이기영-
만날땐
만날 땐
분명한 이유가 있었지만
헤어질 땐
분명한 이유가 없어도 가능하다
그 이유를 찾느라
또 계절은 가고
또 한 사람은 늙어간다
-김이율-
마음으로 참아내기 / 이해인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