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다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헤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는 절대 옳고 너는 절대 틀렸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옳은 사람은
없습니다.
-‘길을 찾는 사람’ 중-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밝아집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밝아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얼굴 표정에도 밝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
새벽이 오리라는 것은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은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해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망속을 헤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합니..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 용혜원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은 사랑으로 넘쳐 난다.
드라마도, 영화도, 연극도,
시와 소설도, 음악도,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그때가 좋았는데
너도 가끔 어렸을 때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지?
그때 재미있었는데 그러면서.
어른들도 그래.
학생때가 좋았다고 말하는 건
그게 다 지난 일이기 때문이야.
사실 어른도 살만해.
그러면 사람들은 모두
지난 ..
묻다
정보를 찾으려면
인터넷에 있는 지식인에게 묻고
지식을 찾으려면
서점에 있는 책에게 묻고
지혜를 찾으려면
주변에 있는 명사에게 묻고
깨달음을 찾으려면
내 마음 깊숙이 있는
또 다른 나에게 물어라!
-‘내 마음속의 울림’ 중-
오늘의 좋은 글
진정성 담은 말 한마디로 희망의 싹 틔워 열매 맺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내자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내 힘들다’..
오늘도 우리들은 어제와 같이
오늘도 우리들은 어제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고
세상과 부딪히며 버거워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고단한 일상이지만
굳이 누군가에게 말하지는 않았어도
나 혼자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꿈,
자신만의 꿈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긍정적 표현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로 어떤 왕이 하루는 자신의 치아와 머리카락이 하나씩 하나씩 다 빠져 버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별로이 기분이 좋지 않았던 왕은 자신이 꾼 꿈이 이상하다고 여겨 그 나라에서 제일 뛰어난 꿈 해몽가를 불러서 자신의 꿈을..
오래 사는 법
어느 나라에 오래 사는 것이 소원인 왕이 있었다. 그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약초를 백방으로 구해다 먹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기력은 쇠했다. 조급해진 왕은 현자를 불러 물었다.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겠소?”
현자가..
삶이 허기질 때, 우리를 위로하는 것들
삶이 허기질땐 사랑을 하라.
눈이 맑은 사슴처럼
서로의 가슴을 맑게 채워줄
그런 사랑을 하라.
삶이 허기질 땐 추억에 잠겨보라.
사랑하는 이들과
툇마루에 빙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
어느 상인의 일기 / 김연대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에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廛)..
그대 오는 길에 등불 밝히고
내 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거든
그 등불 향해 오십니오.
오늘처럼 하늘 빛 따라
슬픔이 밀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따뜻한 사람, 다정한 사람
당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좋은 사람을 찾지 말아요
당신이 먼저
이해하고 배려할 수 없다면
상대방에게 요구하지 말아요
따뜻한 사람
다정한 사람
괜찮은 사람
그런 사람이 먼저 될게 아니라면..
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
모난 바위도 세월이 흐르면 풍파에 깎여 두루뭉술 유연해지는데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모가 난다는 것은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것이 아닐까?
‘저 분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서나 각진 것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어’라는 말을 듣는다면 자신..
당신과 나 사이처럼
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마음이 담기면,
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 김재용 ‘엄마의 주례사’ 중-
늘 그러하듯이
늘 그러하듯이
당신 보고 싶을 때
밤 하늘의 별을 봅니다.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늘 그러하듯이
당신이 그리우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내 마음 노래타고
당신의 마음 속을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
내 사랑은 / 김용택
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
그대 생각납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나는 빈 들판
노란 산국 곁을 지나며
당신 생각합니다
빈 들판을 가득 채운 당신
이게 진정 사랑이라면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