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마지막 말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
사는 거 그렇다
좋은 일 있을 때 찾게 되는 친구 있고,
슬프고 힘들 때 찾는 친구 따로 있다.
좋은 일 기쁜 일 있다고
막 자랑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잖아.
좋은 일을
함께 기뻐해 주는 사람 있고,
비꼬는 사람 있어.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정직 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알아요
날마다 시작되는 아침 공기
그 상큼한 시간 속에
제일 먼저 눈 뜨고 바라보고 싶은 것
그 소망이 당신의 환한 웃음이란 걸
안개처럼 뿌옇게 늙어가는 당신
가장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고
가끔은 내 아이들보다 어린 철부지로
하..
신은 바르게 사는 자를 시험해본다.
랍비 요나단이 말하기를, ‘도공은 이미 망가진 그릇을 손가락으로 두드려 시험해보지 않는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 그릇은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두드려 보면서 시험해 본다.
이와 같이 신도 이미 잘못된 악한 자는 시..
나이 들수록 필요한 그 한 마디
와타나베 준이치의 저서 ‘둔감력 鈍感’에 이런 문구가 있다.
「둔감이야말로 당신의 재능을 크게 키워 주고 열매 맺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나쁜 일은 바로 잊어버리는 사람,
설교는 한 귀로 흘려버리는 ..
내가 부모로서 해줄 것은 단 세 가지였다
내가 부모로서 해줄 것은 단 세 가지였다
첫째는
내 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 동물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 그 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두는 일이다
둘째는
..
인생의 거울
세상에는 충실한 마음과 용감한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진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래서 당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면
최상의 것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사랑을 주면 당신 삶으로 사랑이 넘쳐흐르고
당신이 가장 어려울 때 힘..
가을에는 / 한문석
띄워 보내야 하리
가슴 깊게 새긴 사연
허공에 날릴 수는 없지
보라 바람 앞에 선 여인
슬픔이 세상을 가득 운다
얼마나 서럽고 견디기 힘든
아픔이 엉거야
빛살 저리도 붉어지는가
홀로 몸 닦아내고
갈대는 날개옷을 벗어놓는다..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 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 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있기에
꽃이 떨어진 계절..
인 연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그곳에 있을게요
오는 길에서 만나는 것들과 함께
손잡고 오면 더 좋구요
다른것은 다 버려도
당신의 향기와 미소는 잘 챙겨 오세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나, 그곳에 있을게요
-박병철의 자연스럽게 중에..
명품 마음을 가진 사람
마음이 편해야
입은 옷이 명품이고
시간을 아끼고 잘 지켜야
시계가 명품이고
반가워하는 물건이 나와야
가방이 명품이고
배고픈 사람에게 지폐가 나와야
지갑이 명품이라는데
언제나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을 가..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 거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
언덕 / 문철수
어떤 시간도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시간을 걸을 때마다
매번 비틀거렸다
삶은 왜 이리 고달프냐
비탄에 젓기도 했다
그러나 나이의 언덕에
서 본 사람은 안다
먼 길 돌아오긴 했지만
많이 벗어나진 않는다는 걸
..
가을비는 외로움으로 흐른다 / 남혜란
나무들의 움츠림이 보입니다
서늘해진 바람에 온몸을 지탱하려는
몸부림에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아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바닥으로 나뒹구는
낙엽의 울..
말이 주는 교훈
어린 아이가 부주의로 방바닥에 두었던 유리컵을 깼습니다. 이것을 본 어머니가 “너는 눈도 없냐!”며 아이를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그것을 본 아버지가 그걸 치우지 않은 아내를 꾸짖었습니다.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 시어머니가, 시끄럽..
상대성과 절대성
좋다는 것은 상대적이어서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옳다는 것은 절대적이어서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옳다거나 싫다는 상대성에
너무 깊이 빠져서 절대적인 양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사람사이의 ..
고난과 역경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통해
기쁨을 고맙게 여기듯 아픔 또한 감사하십시오.
성공을 대단한 것으로 여기듯이
실패 또한 소중한 것으로 품으십시오.
삶이 시멘트라면
우리가 겪게 되는 시련과 고난은
모래와도 같은 것.
반드시 삶 속에는
시련과 고난이..
두개의 등불
나에게는 두 눈이 있다
하나는 밖을 보고
하나는 안을 보라고
나에게는 두 손이 있다.
한 손으로 밥을 벌고
한 손으로 기도 하라고
나에게는 두 발이 있다
한 발은 현실을 걷고
한 발은 이상을 걸으라고
오늘 나는 두 개..
우정은
때로
사랑보다 폼난다
사랑 때문에 잠시 소홀해져도
결코 미워하지 않는다.
너를 버린 자의 못난 뒤통수에
욕해주거나
평생을 침묵해야 할
비밀 하나를 가지거나
그렇게 내 우정은 투박하지만
마음만은 진품이다.
이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