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잡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기에 그 외 중요하지 않은 일은 모두 최..
무엇을 택하겠는가
무엇을 택하겠는가
“편한 길” 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 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 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 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김정한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
때로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때..
눈높이
눈높이
길을 걷다
노랗게 핀 민들레에 발을 멈춘다
참으로 앙증맞게 예쁘게도 피었다
키 작은 민들레와 입 맞추기 위해
걸음을 멈추고 쪼그리고 앉았다
아
낮은 민들레와 입 맞추기 위해서는
이만큼 내가 낮아져야 하는 것이었구나
하늘이 높..
조금 먼 길이
조금 먼 길이
오히려 지름길일 때가 있다.
먼 길 위에서야 비로소
제대로 주위를 둘러볼 수 있을 때도 있다.
먼 길을 택해도 가끔은 시간이 남는다.
결국에는 같은 곳,
혹은 더 좋은 곳에 다다르게 된다.
본래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란 없다.
..
컬러를 흑백으로 바꾸기는 쉽다.
컬러를 흑백으로 바꾸기는 쉽다.
모든 색을 죽이면 되니까.
흑백은 컬러로 바꾸기가 어렵다.
죽은 색을 살릴 수 없으니.
컬러는 현재이고 흑백은 과거이다.
무언가를 흑백으로 만들기 전에
그래도 괜찮은지 한 번 더 생각하자.
지금 사람..
사랑이 슬프게 끝난 이유는 / 김인숙
가슴이
숯덩이가 될 정도로
그리워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안 보면
눈이 멀 정도로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영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
전보 한 장
전보 한 장
명탐정 셜록 홈스를 탄생시킨 추리 소설가 코난 도일은 기발한 장난을 치기 좋아했다. 어느 날 그는 사회적으로 제법 높은 지위에 있는 몇 명의 친구를 골라 똑같은 내용의 전보를 띄웠다.
“이런 내용의 전보를 받으면 누군든지 깜짝 놀랄 테지.”
..
‘문제는 그대가 그것을 얼마나 오래 들고 있는가이다’
‘문제는 그대가 그것을 얼마나 오래 들고 있는가이다’
늘 화가 나 있는 사람이 영적 스승을 찾아와 말했다.
“저는 언제나 화를 내고, 사소한 일에도 감정을 억제하지 못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스승이 말했다.
“그대는 어린 시절이나 젊은 시절..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인맥관리 18계명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
잊지 못할 주례사
친한 대학 선배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여느 결혼식처럼 잘 어울리는 신랑 신부의 모습에 부러움이 가득한 축하의 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간 친구에게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배 집의 엄청난 반대 때문에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
나쁜 의도 좋은 의도
왕이 한죄수에게 사형을 언도하자
신하 두사람이 죄인을 감옥으로 호송했습니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죄수는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못된 왕아!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평생 허우적 거려라”
이때 한신하가 그를 가로..
아직 쓰여지지 않은 너에게 / 글배우
쓸모없는 바위에 앉으니
의자가 되었다
쓸모없는 벽에 기대니
위로가 되었다
이처럼 세상엔
쓸모없는 건 없었다
아직 쓰여지지 않은 것만
있을 뿐…
죽기 전 소원
美 매체 Upworthy는 ‘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글을 올렸습니다
“동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어요”
네덜란드의 동물원에서 일했던 마리오는 뇌종양의 마지막 단계에 오자 의료진에게 자신의 마지막 소원..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에 고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 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단 한 마디만 하라고..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 박고은
나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는
푸른 초원의 수풀처럼
내 마음에 물이 들고
그 푸른 물은 바다인 양
백가지의 빛깔로 빛나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는
넓은 정원에 등나무..
김종민, 배려와 겸손
배려는 결속을 부르고 겸손은 신뢰를 낳게 한다. 지난해 KBS 연예대상은 혼성그룹 코요태의 리더 김종민이 수상했다. KBS 연예 간판 프로그램 ‘1박2일’에서 김종민은 9년간 고정 멤버로 활동했다.
방송대상은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