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글귀
Category괜찮아?
괜찮아?
누군가 그렇게 물으면
거침없이 괜찮다고 대답을 하는 건 왜일까
생각해 보면
괜찮지 않을 때도 많았다
솔직하게 “아니”라고 해도 될 텐데…
시끄러운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거나
괜히 그 기분을 전염시키고 싶..
좋은 날
월요일 시작이라 좋은 날
화요일 화사해서 좋은 날
수요일 수수하게 좋은 날
목요일 부담 없어 좋은 날
금요일 한잔해도 좋은 날
토요일 힐링해서 좋은 날
일요일 여유 있어 좋은 날
-조미하-
시월의 마지막 날
시간의 흐름 앞에
어김없이 다가온 오늘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세월은 잡지도 막지도 못한다는 것
또 다른 시월이 내년도 오겠지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
한 번쯤은
자신을 토닥여주고 싶..
마음의 문을 여세요
가슴에 아픔을 지니고 사는 사람은
가을이 외롭다고 합니다
찬바람이 불면 마음이 시리고
낙엽이 떨어지면 허전하고
푸른 하늘을 보면 왠지 눈물이 난다 합니다
사계절 중에서
유난히 가을을 타는 사람은
고독을 품고 ..
짧은 인생
기억하라
남이 내 인생
살아주지 않는다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아가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조미하-
당신 최고야
누군가 해준 이 한마디
“당신 최고야!”
그 말이 진심일까 의심하지 말자
그 말속에 담겨있는
상대의 진심과 마음이 담겨 있다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잘 할 거란 믿음과
당신을 늘 응원하고 아낀다는 마음이 깔려있다..
따뜻한 하루
어느 봄날
들판이 온통 초록의 보리가 물결칠 때
푸른마음과 변치않는 사랑을 가진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언제봐도 편안하고
따뜻한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
오랜만에 만났지만 어제 본 듯
가깝기만 한 좋은 사람들
..
걱정하지 말아요
일어나지도 않는 일로
밤을 설친 그대에게
머릿속이 온통
한 가지 생각으로 어지로운 그대에게
질문 있어요
그렇게 걱정했던 일이
정말로 일어났나요?
걱정에 불과했나요?
그래요
걱정하지 않아도..
마음의 힘
마음에도
출렁거리거나 흔들리지 않는
근육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늘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중심을 잡아주는 근육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을 때
유혹에 흔들리기 전에
마음을 단단히 잡아주는…
서두르지도
멈..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기술
누군가 질문합니다
지금 행복하세요?
“네”라는 대답이 바로 나온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꿉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인내를 하며 지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
내가 바로 주인공이다
울퉁불퉁 튀어나온 살
펑퍼짐한 몸매
처녀,총각 때
쭉쭉 뻗은 몸매는 어디 가고
세월 따라 이렇게 변했구나
그렇다고 한탄만 하기에는
아까운 인생이다
내면에서 배어난 표정과 이미지
외모가 풍기는 당당함..
차 한잔할까요?
그대
하루를 시작하는 이 아침에
향기 나는 차 한잔할까요?
차가운 날씨에
오늘 하루도 얼마나 동동거리며
삶의 현장에서 수고하실지요?
가끔은 안쓰러운 내 모습에
토닥토닥 힘내라고 용기를 주며
늘 열심히 사는 네가..
인생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을 켜고 운전하다 보면
가끔 경로를 벗어났다는 말이
다급하게 나옵니다
아는 길이면
그러거나 말거나
가고 싶은 대로 가지만
처음 가는 생소한 길이면
당황스럽습니다
인생길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본 길이 아..
관심
바뀐 프로필 사진을 관심 있게 보고
상태 메시지를 살피고
기분을 체크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목소리 톤으로도
마음의 일기예보에
신경 쓰는 것도 사랑입니다
말투
옷차림
표정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것도 사랑입니다
..
당신이 있어서
당신이 있어서
웃고
다시 시작하고
꿈꿀 수 있습니다
조용히 건넨 한마디에
용기를 내고
세상과 맞설 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는 우리는
의지하며 살아가라고
하늘이 내린 선물 아닐까요
당신이 있어
..
참 잘했어요
오늘 하루
어떤 일이 있었나요?
만나는 사람마다
기쁨이 넘쳤나요?
슬픈 일이 있어 마음이 아팠나요?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줄어든다 했지요
함께 나눌 누군가가 있다면
당신은 잘 살아온 것입니다
나이..
말투
할 수 있을까 보다는
할 수 있어가 좋고
이것밖에 안 남았어 보다는
아직도 이렇게 남아있어가 좋고
자신 없어 보다는
도전해볼 거야가 좋고
버리기 아까워 보다는
함께해줘서 고마웠다가 좋고
지겨워 보다는
편안..
위로
얼어붙은 마음이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리고
우연히 읽은 글 한 줄에
내 얘기 같아 가슴이 뭉클하여
위로가 되기도 한다
허둥거리고 안정이 안될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차분해짐을 느끼고
혼자만의 세계..
내 마음의 우체통
내 마음에
빨간 우체통 하나
간직하며 살고 싶네
세상사 시시하게 느껴질 때
꾹꾹 눌러 써 내려간
희망 편지 한 장 꺼내 보고
지친 발걸음 주저앉고 싶은 날
여행길에서 보낸 풍경 좋은 엽서로
그날의 설렘을 느끼..
다짐
괜찮아
모든 게 내 맘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잖아
실망도 하게 되고
절망 속으로 빠뜨리기도 해
더 큰 기쁨을 주려고
너의 의지를 시험하고 있는 거야
무슨 일이 생기면
세상이 끝난 것처럼 포기하면서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