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 죄를 지어도 벌을 제대로 안 받는다.
– 벌을 받아도 일반인보다 적게 받는다.
– 둘 다 일반인 때문에 먹고 산다.
– 제 잘난 맛에 산다.
– 쉽게 돈을 번다.

– 어려운 사람 돕는 것은 시늉만 한다…

“사슴이 몇 마리나 되나요?”

“289마리요.”

“그럼 어르신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한 80넘었는데, 끝자리는 잘 모르고 산다오”

“아니, 사슴 숫자는 정확히 아시면서 어찌 어르신 나이는 모르십..

시골교회에 새로 부임한 목사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교인 심방을 다니다가 어느 노부부가 사는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노부부가 사는 집의 정문은 비만 오면 나무로 된 빗장이 물에 불어서 문을 열기가 몹시 힘이 들었다.

그..

코로나에 나름
준비를 많이하신 분

인스톨 부터 하셔야쥐…

먼저 천원 짜리 지폐를 변기통에 가져가서
빠뜨릴까 말까 고민 하는척 한다.

그러면 천원이
노랗게 질려서 오천원이 됩니다.

다음엔
노랗게 질린 오천원 을 가위로 자를까 말까
고민 하는척 한다.

그러면 오천원 이 파..

정말정말
현실적인 마네킹

어떤 이가 숲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곰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죽은 척을 했어요.

그런데 그 곰은 착한 곰이 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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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배달 기다리는
강아지

치과의사의
언어 해석

노인이 연로하고 점점 쇠약해 지자 아들은 간호서비스가 좋기로 소문난 노인병원에 입원을 시켰다. 담당 간호사는 소문처럼 입속의 혀처럼 노인을 잘 보살폈다.

하루는 노인이 왼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불편하게 휠체어에 앉아 있자 간호사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