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Category유명인들의 유머 – 모파상의 유머
모파상은 파리의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에펠탑 세우는 것을 반대했다. 그런 모파상이 매일 에펠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파상에게 에펠탑이 싫다면서 왜 여기서 식사를 하냐고 물었다. 모파상이 대답했다…
셋이 모이면
미국 사람 셋이 모이면
줄이 생기고,
이스라엘 사람 셋이 모이면
세 개의 정당이 생기고,
일본 사람 셋이 모이면
세 개의 상사(商社)가 생기고,
한국사람 셋이 모이면
방석(고스톱)을 편다.
애인이 있어봐라, 얼마나 귀찮은지
○ 의무적으로 집에까지 데려다 줘야지…
○ 실증 날 때는 구차한 변명 생각해야지…
○ 여행가도 방값은 필수로 준비해야지…
○ 남들이 닭살 표정 짓는 거 감수해야지..
○ 한눈 팔면 맞아 죽을 각오해야지….
고성방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문제를 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은 ‘고성방가’ 인데 학생들의 답이 제 각각이었다.
‘고음불가’
‘이럴수가’..
기도와 헌금
비행기가 공중에서 고장이 나자
기장이 방송으로 소리 쳤다.
“승객 여러분~!!
비행기의 엔진에 불이 붙었습니다!
현재 그 연기 때문에 조종실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승객들이 놀라 동요하는 가운데
..
코끼리! 이리 나와
어느 수영장에서 몹시 화가난 듯한 생쥐가 풀안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째려보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 코끼리”
그러나 코끼리는 듣는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생쥐는 더 큰소리로 수영장이 쩌렁 쩌렁 울리도록 떠들었다.
..
“엿 먹어라”는 말이 욕이 된 이유를 아십니까?
“엿 먹어라”는 말이 욕이 된 이유를 아십니까?
1960년대 그 당시에는 중고등 및 대학입학 시험이 정말로 치열했다합니다. 1965년도 전기 중학입시의 공동출제 선다형 문제입니다.
문제 : 엿기름 대신 넣어 엿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언가?”
① 디..
라디오 쑈~ 웃긴 사연
남친과 압구정에 갔다가
우연히 장동건 실물을 봤는데
‘흠..그냥 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에 있는 남친을 봤더니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 있더라니깐…
신종플루가 한참 유행 할 때
신종플루로 조..
햐~ 정말
햐~ 정말
진짠줄… ㅋㅋ
유머 괴담-노약자 및 임산부 열람 금지
어느 날 밤
한 남자가 하늘을 보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도 뭘보고 있나 하며 하늘을 보았다.
그러자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늘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하늘엔 아무 것도 없었다.
헉..
도둑 꿈나무
대대로 도둑질이 가업인 집의 아이인 땡칠이가 학교에서 겨울철 안전관리 수업을 듣고 있었다.
선생님은 난로 위에 놓여 있는 주전자를 가리키며 예를 들었다.
“자, 여러분! 왜 이런… 주전자나 난로 같은 것을 맨손으로 만지면..
지난 발렌타인데이…
지난 발렌타인데이…
여친이 선물로 주었는데. .
이걸 좋아해야 하는지…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소원 바위
어떤 마을에 위대한 음악가를 꿈꾸는 사람과 유명한 배우를 꿈꾸는 사람과 최고의 권력을 꿈꾸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마을 입구에는 자신의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는 커다란 바위가 있었는데 먼저 위대한 음악가를 꿈꾸는 사람이 바위 ..
은행 강도
중국 광저우의 한 은행에서 두 형제 강도사건이 있었다. 은행 강도들은 총기로 위협하며 은행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소리쳤다.
“움직이지 마시오! 이 은행 돈은 정부의 돈이고, 여러분의 목숨은 여러분의 것이니 조용히 따르면 아무문제가 없을 ..
한국말이 대단한 이유
미친만 있으면 모든 말에 대답 가능한 한글
웃길 때 : 미친ㅋㅋㅋㅋ
화날 때 : 아 미친
억울할 때 : 아니 미친…
놀랐을 때 : 오 미친
개놀랐을 때 : 헐 미친????
댕댕이의 애착 인형을 빨았다…
댕댕이의 애착 인형을 빨았다…
인형 쫓던 멍뭉이
소름 끼치는 심리 테스트
너무 정확해서 소름이 끼치네요.
당신은 사랑하는 애인과 중국집을 갔습니다..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
1. 짜장면을 주문한다.
2. 탕수육을 주문한다.
3. 볶음밥을 주문한다.
4. 군만두를 주문한다.
5. 짬..
할머니의 교가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동창들이 다 따라서 합창을 하였고,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렸는데 교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리
누가 제일
누가 제일
나쁜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