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Category오늘 아침 소망합니다
오늘 아침 소망합니다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세요.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해주세요.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세요.
일주일..
참 좋은 당신! 항상 고맙습니다!
참 좋은 당신! 항상 고맙습니다!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예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
오늘은 경칩~ 봄이 오면 나는~
오늘은 경칩~ 봄이 오면 나는~
좋은명언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만물이 소생한다는 경칩입니다!
경칩(驚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입니다.
만물이 약동하며 새로운 생명이 생기며
겨울잠..
봄볕이 참 좋습니다
봄볕이 참 좋습니다
계절의 문턱에
살포시 기대어
꽁꽁 얼었던
마음 하나
봄볕에 말리고
툭툭 털어 봅니다
겨울 저 아래서
끝내 멍울져
버리지 못했던
감정도 하나
싱그러운 바람에
실어 날려 봅니다
콧등을 타고 내려와
젖은 기억 보듬는
연둣빛 봄볕
그 입맞춤..
오늘하루
오늘하루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부모님이 계시니
오늘..
60대 이후의 우리네 인생
60대 이후의 우리네 인생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무심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대 하나 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미소로 시작하는 행복한 아침
미소로 시작하는 행복한 아침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으로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사람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당신은 내 마음의 꽃
당신은 내 마음의 꽃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소중한 사람!!
때론,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
조건 없는 사랑으로
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
인생의 행보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좋은일로만 활짝 피어나세요!
좋은일로만 활짝 피어나세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서
모두 기분이 상쾌해지고
표정들이 밝아지기를 원합니다.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던 일들이…!
기쁨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신나..
중년에 있어야 할 벗
중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중년이 넘어 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 가야만 한답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함께 할 수 ..
복을 주는 사람
복을 주는 사람
누군가를 아껴주고
나눠주고 기쁨을 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가진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라도 지혜롭고
따뜻하게 할 줄 아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보살필 줄 아는 사람은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기쁨, 복을 주기 ..
참 좋은 아침
참 좋은 아침
그대 그리움이 날 깨운
참 좋은 아침 입니다.
그대 생각이
내 하루를 마중나온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 미소 한 자락이
햇살처럼 내 안을 밝히는
참 좋은아침 입니다.
생각만해도 이렇게 좋은데
내 얼굴에 미소가 이는데
오늘 하루도..
늙어가는 길
늙어가는 길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무엇하나 처음 가는 길은 없지만
늙어 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아침을 여는 축복의 기도
아침을 여는 축복의 기도
오늘 하루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있게 하소서.
저의 언어에 향기가 있게 하시고
저의 행동에 겸손이 있게 하시며
저의 가치관으로 남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십시오.
저의..
당신 늙지 마세요
당신 늙지 마세요
내가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짧기에
당신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삶이 우리들의 사랑을
가끔은 아주 조금 속일지라도
우리들의 사랑 그 진실은
속일 수 없을 것 입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우리 사랑을 키워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사랑을 혹..
행복이 활짝 펼쳐지는 하루 되세요!
행복이 활짝 펼쳐지는 하루 되세요!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
참 좋은 아침좋은글
참 좋은 아침좋은글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
목련꽃 피는 봄날에
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 햇살에 간지럼 타
웃음보가 터진 듯
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피어나는 이 꽃을
그대에게 한아름
선물할 수는 없지만..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기..
봄의 소리
봄의 소리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벚나무에 꽃 몽우리가 튼실하게
기지개를 켜듯 쫑긋쫑긋
피어날 채비를 한다.
새벽어둠을 뚫고 출근하던
겨울이 조금씩 벗어나면서
낮이 길어짐을 완연하게 느낄 수 있다.
봄나들이할 생각에 ‘
가슴 설레고 하던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