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명언
Category정치인의 오감(五感)
– 치고 빠질 줄 아는 박진감.
–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이질감.
– 선거에서 졌을 때 비로소 패배감.
– 선거에서 이겼을 땐 공약을 까먹는 상실감
– 지고도 또 나오는 자괴감.
의사와의 내기
돈을 좋아하는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으로 돌려 드립니다.’
어떤 엉큼한 사람이 1000만원을 쉽게 ..
세 아들의 내기
어느 노인에게 세 아들이 있었는데 하루는 아들 셋이 골프를 치러 갔다. 뒷 팀에서 보니 앞의 세 사람이 너무 진지하게 공을 치느라 뒷 팀을 기다리게 하기 일쑤였다.
매너 좋은 뒷 팀은 기다리며 이렇게 생각했다. “앞 팀이… 무지하게..
에디슨의 마누라
에디슨이
수많은 실패와 오랜 연구 끝에
드디어 전구를 발명했다.
그는 너무 기뻐서 전구의 불을 켜고는
곤히 잠든 아내를 깨웠다.
“여보~! 여보~!
드디어 내가 전구를 발명했어~~!!”
에디슨의 아내는 하..
고딩들의 장래 희망
선생님께서 고딩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셨습니다.
“영철이는 커서 뭐가 될래?”
“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
“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상용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