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Category길가다 만난
길가다 만난
초보운전 표시
ㅎㅎ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발언들Ⅰ
“발명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1899년 찰스 듀엘 미국특허청장-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페르디낭 포슈 장군, 제1차 세계대전 사령관. 프랑스 군사전문가-
..
고순대 이야기
영화배우 고수가 학창시절 친구와 만나기 위해 전화를 했다.
따르릉.. 따르릉.. 딸칵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고순대요~ 영훈이 있어요~?”
“그래~? 잠시만~~”
.
.
“영훈아~!!! ..
우주인과 부시
러시아 우주인과 미국 최초 우주인 암스트롱 부시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러시아 우주인이 말했다.
“우리가 처음으로 우주에 갔었지.”
암스트롱이 말했다.
“달에는 우리가 처음 갔어.”
부시가 말했다.
“그래~?..
레이건의 유머
오래 전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저격을 당해 응급실에 실려 왔을 때. 수술이 시작되기 전 외과 의사들이 모이자 주치의가 말했다.
“대통령님~! 이제 수술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러자 레이건이 고통스러운 듯 이마를 찌푸리더니 주치..
흑인의 비애
기도 중에 흑인은 하느님에게 물었다.
“하느님~ 왜 저에게 검은 피부를 주셨나요?“
하느님이 대답하셨다.
“그야… 아프리카 정글에서 밤 사냥을 나갈 때 어두운 밤에 잘 어우러지게 하고 아프리카의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자네를..
로봇과의 인터뷰
그 기자는 거의 인간과 동일한 최첨단 로봇과 인터뷰를 했다.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은 뭡니까?”
로봇이 말했다.
“사람하고 똑같다는 말을 들을 때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뭐죠..
편하게 하세요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 상대방에게
‘편하게 하세요.’ 라고 말하면
독일인은
넥타이를 느슨하게 할 것이고
프랑스인은 셔츠 단추를 풀고,
미국인은 양복 상의를 벗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탈리아인에게는 그런..
좋아하는 동물
모처럼 쉬는 날 그 집의 가장은
가족들과 함께 동물원에 놀러 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5살 아들에게 물었다.
“동물원에서 본 것 중에 네가 좋아하는 동물이 뭐였지?”
“사자요~~”
“그래에~?”
..
험담 사절
독일의 위대한 작가인 괴테의 집은 그와 이야기를 나누려는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거렸다. 찾아오는 사람들의 직업도 다양했는데 그들 중에는 남의 험담이나 음담패설로 대화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괴테는 그 사람들이 갈 때 정중하게 ..
홀몸이 아니라서~
맹구가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근처에
모텔 간판이 보이는 정류장에서 한 여자가 올라탔다.
여자는 버스 안을 휘 둘러보더니 빈자리가 없자,
맹구에게 다가와 조용히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홀몸이 ..
멋진 남자
겸허 – 다른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줄 알고
노력 – 항상 노력에 소홀하지 않고
대담 – 소심하지 않고 대범하며
리드 – 여자를 이끌줄 알고
모험 – 때로는 모험도 불사하며
박력 – 패기있게 밀어 붙일줄도 알고
신중 – 그러..
눈이 이쁜
눈이 이쁜
아이들
대한민국 최고
대한민국 최고
주차의 달인~
거의 완벽한
거의 완벽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너무 웃겨서…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 ^_____^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