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이야기
Category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사랑의 속삭임은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사랑의 속삭임은 무엇일까?
사랑해도 아니고,
영원히 함께 하자도 아니다.
가장 힘든 순간
당신 곁에는 내가 있어
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중..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비교와 고유함
살면서 비참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때입니다.
또한 교만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때 역시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할 때입니다.
즉,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면 비참하게 생..
넌 잘하고 있어
포기하려고 할 때쯤 누군가가 내게 건넨
“넌 잘하고 있어.”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지금의 이곳까지 날 이끌었다.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때의 난,
그의 말처럼 잘하진 못했었다.
그 말을 건넨 그 역시
그 사실을 알고..
꽃잎의 사랑
내가 왜 몰랐던가,
당신이 다가와 터뜨려 주기 전까지는
꽃잎 하나도 열지 못한다는 것을.
당신이 가져가기 전까지는
내게 있던 건 사랑이 아니니
내 안에 있어서는
사랑도 사랑이 아니니
아아 왜 몰랐던가,
당신이 와서야 비로..
인생 별 거 없습니다
귀인을 만나면 귀인이 되는 거고
하찮은 사람들만 만나면 하찮게 되는 겁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줍니다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친분을 쌓으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좋..
그대에게 아침 햇살이 될께요
나는
그대에게 아침 햇살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눈을 뜨면
신선함으로 다가가서
하루를 여는 그대의 화사한 설렘이 되고
그대의 눈길 닿는 곳에서
푸른 소망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작은 ..
5월을 드립니다
5월을 드립니다
당신 가슴에
빨간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 는 없지만
왠지모르게 좋은느낌이
지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운..
소금같은 인연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
흔하디 흔한 물 한잔도
마음으로 마시면
보약이 될 것입니다.
풀잎같은 인연에도
잡초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련없이 뽑을 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
사랑의 깊이
봄바람이 초록산을 어루만질 때
나는 당신에게 늘 그리움의 파란
엽서를 보냅니다
당신은 나에게 안개꽃처럼
수수한 사랑
낮은 속삭임입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잊혀
산울림으..
예쁜것만 보고 살아요
태양 아래에서는 달을 볼 수 없고
빛이 있는 곳에서는 별을 볼 수 없듯이.
좋은 마음이 없으면
좋은 게 보이지 않고
선한 마음이 없으면
따뜻함을 느낄 수 없어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시선에서만 머물고
보이..
누군가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 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 해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칭찬해 주지는 못 해도
험담을 하지는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웃..
가끔 그렇게 살고 싶다
마음 열어놓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연락 없이 찾아가도
환한 얼굴로 반겨주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향기로운 커피 향 가득 담고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
어덯게 사느냐는 자기의 몫인 것이다
장점은 좋고
단점은 나쁘다,
나누어 말하지 말자.
살다 보면 때로는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장점을 살려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단점은 다
버려야 한다고 하지..
내 마음속 그 까페는
향기를 따라가다가
먼 길 끝에
붉은 장미 만발한 카페가 보이면
제가 거기에 있을 겁니다
파도치는 소리와 함께
싱그러운 음악이 들리고
가끔 석양이 질 때면 가슴 뭉클해져
눈물을 흘리고 싶은 곳
비가 오는 날 양초..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울려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 이해인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 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를…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