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이야기
Category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 정용철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
그대에게 띄우는 보랏빛 엽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사랑을 위한 기도 / 심성보
사랑하게 해주소서
한 사람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오직 순백한 마음으로
한 사람을 원하노니
그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바람이 일면 그 사람의
따뜻한 옷이 되고 싶고
비가 오면 그 사람의
작은 우산이 되..
마음의 문 / 이해인
내 마음을 여는 순간
당신이 내게와서
문이 되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
오래 행복했습니다.
이젠 나도 누구에게
아름다운 문이되고 싶지만
걱정만 앞서니 걱정입니다.
살아갈 날이 그리 많지않은데
사랑의 분량..
너를 사랑하는 이유
내 안에 그리움이 있어
너를 사랑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그리움이란 젊은 날 한때 있는 것도
산다는 것의 전부도 아니지만
내 안의 그리움이 너를 사랑하는 이유가 된다
얼만큼의 학을 접어 너에게 주고
얼마나 오랫동안 너의..
사랑은 봄처럼 / 심성보
봄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은 봄비처럼
우리들의 가난한 겨울을 버리고
영원의 사랑을 하고 싶다
그대 등 뒤로 터지는 꽃송이
내 그리움의 기억 저편
하얀 편지처럼……
봄처럼 당신의 가슴에 스미는
향기이고..
어떤 이름 /이기철
어떤 이름을 부르면
마음 속에 등불 켜진다
그를 만나러가는 길은
나지막하고 따뜻해서
그만 거기 주저 앉고 싶어진다
애린이란 그런 것이다
어떤 이름을 부르면 가슴이 저며온다
흰 종이 위에 노랑나비를 앉히고 맨..
힘든 일 생기거든
힘든 일 생기거든
가장 어려웠던 때를 떠올려라
그때를 기준 삼아
잘 이겨낸 것을 기억하라
갑자기 별거 아닌 일처럼
마음이 가벼워진다
“그 힘든 일도 이겨냈는데
그 시절도 견뎠는데
이까짓 거 별거 아니야”라고
..
빈 가슴 어찌 채우려는가
누군가를 가슴 태우며
기다린다는 건
만난다는 희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움이 트는 이파리를 보고
아름답다 생각하는 건
감성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꽃잎을 세며
쓸쓸한 공허를 느낀다면
마음 한켠 외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이해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태양은 바로
당신의 “미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일
희망을 품는 일
절망을 보내는 일
기쁨을 가지는 일
근심을 버리는 일
감사를 찾는 일
불평을 놓아주는 일
즐거움을 만드는 일
욕심을 내려놓는 일
행복을 누리는 일
걱정을 멈추는 일..
모든것을 사..
내 생애 가장 값진 선물 / 김채연
세상을 살면서 참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가장 멋진 사람일까
어떤 삶이 참삶일까
사람답게 산다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
수많은 질문 속에 답을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
사람을 사랑 한다는 것은
사람을 사랑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시간을 사랑하는 것.
봄에는 봄 처럼,
여름에는 여름같이….
그리고
가을에는 가을 되는
서로를 아름다워 하는 것,
사랑이 시간 안에 있고
시간이 사랑안에 있음을 알면..
세상의 풍경을
세상의 풍경을
눈에 다 넣기 위해서
뒤로 물러나 멀리 보는 게
너에게 필요했던 거야.
조금 더 멀리 뛰기 위한
도약 거리가
너에게 필요했던 거야.
그래서 지금의 너
뒷걸음 치고 있는 거야.
조금 더
넓게..
존재의 계명
자유로운 바람에게
나는 물었네,
젊어지려면 무얼 해야 하는지.
노닐던 바람이 나에게 대답했네.
“가벼워져라,
바람처럼, 연기처럼!”
거센 바다에게
나는 물었네,
존재의 위대한 계명은 무엇인지.
철썩이는 바다가
나에..
사랑합니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
지금도 사랑하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지금 당신을
너무 좋아하고
영혼과 마음까지도
영원히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
가장 많이 웃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반짝반짝 눈부신 고운 햇볕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조각조각 흩어지는 별빛은
깊어가는 밤하늘 은하수로 성을 쌓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에
내 몫인 인생을 되새김질 합니다
잠들어 깨우지 못하는 ..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에게 아직
못다 한 말이 남아 있습니다
두려움은 절망을 만들어 내지만
그대를 만난 기쁨은 행복을 만들어냅니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흘러간 세월에 아쉬움이 간절해
가슴앓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날이 ..
꽃 같은 그대 사랑
한밤 별빛도 달빛도
밀어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더 곱게 번지는 사랑이요.
그대 꽃 같은 얼굴입니다.
가슴속 깊이
마음으로 번지는 물감처럼
그렇게 물들이는 사랑이 있습니다.
바람도 볼..
찬란한 겨울이 가기 전에
지금쯤 전화가 걸려 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