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명언
Category내가 좋아하면 상대방도
내가 좋아하면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면
상대방도 나를 미워한다
Like Calls Like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는
뜻입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마치 가려운 곳을
긁는 것과 같다.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가렵고,
미운 사람은
생각할수록 더 미워지니까.
-‘탈무드 잠언집’ 중-
내게 주는 희망 편지
우리네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연속입니다.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인생에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행복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격언이 ..
무릇 생각이란 우리가 배우고 익힌
무릇 생각이란 우리가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에서 생겨납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앎”으로부터
생각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우리가 뭔가를 “알고 있다”는 전제에서
이 생각, 저 생..
욕망이 넘치다 보면
욕망이 넘치다 보면
진주 같은 삶을 곁에 두고도
놓쳐버릴 수가 있습니다.
욕망이 지나치면
그 욕망을 이루려는 생각으로
다른 것을 바라 볼 틈이 없게 됩니다.
필요 이상의 욕망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욕망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독이..
언젠가 죽는다는 의미에서
언젠가 죽는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시한부 인생이다.
그런데 왜 인생을 사소한 것에 소모하며
남의 일에 그렇게 분개하고 흥분하는가?
먹고 사는 것이 실로 사소한 것이 될 수 없듯
내 앞길 밝히기에도 인생은 길지 않다.
남의 일에 시시비비하고..
거꾸로 든 바가지
하늘에서 비가 내릴 때 바가지를 들고 있으면
크기에 따라 많이 받기도 하고,
적게 받기도 하지요.
그런데 하루 종일 바가지를 들고 있어도
옷만 젖지 물은 한 방울도 못 받는 사람이 있어요.
바가지를 거꾸로 든 사람입니..
변함없는 계절이라면 좋겠는가?
변함없는 계절이라면 좋겠는가?
변함없는 사람이라면 좋겠는가?
그런 하늘과 그런 사람을 변함없이
바라 볼 수 있는 마음을 당신은 가졌는가?
변한 것은 너의 마음인데,
왜 너는 너의 바깥을 투정하는가?
모든것은 네 안에 있는데
-‘나는..
아주 가끔은 뒤를 돌아보자.
아주 가끔은 뒤를 돌아보자.
어떤 발자국은 이리저리 비틀비틀
어떤 발자국은 저만치 갔다가 되돌아온 흔적들…
어떤 발자국은 절룩거린듯 꼬여 있지만
묵묵히 나를 따라오는 기특하고 고마운
내 발자취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
주저앉지 않고 걸어..
평범함을 뛰어넘기
오늘을 더 재미있게, 더 신기하게,
더 많은 탐구를 하며 살기로 결심하라.
자신이 아는 사람들을 재발견할 시간을 가져라.
몽유병 환자처럼 삶을 살고 있다면
잠에서 깨어나 도전할 만한 새로운 일을 찾아라.
금기는 적게,..
삶이 힘들어지면
삶이 힘들어지면
조금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어려운 일에 부딪히면
잠시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괴로운 현실과 만나면
그냥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자라는 나무가
어디 있나요
거센 바람이 불어오면
기꺼이 흔들려 주되
뿌리만 잘 버티..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문득 스치고 지나 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칼로 낸 상처보다
칼로 낸 상처보다
말로 낸 상처가 더 아프다
그러나 말로 낸 상처보다
무관심의 상처가 더 아프다.
무관심은 치유될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글 대사전’ 중-
사람에게 묻는다
땅에게 묻는다.
땅은 땅과 어떻게 사는가?
땅이 대답한다.
우리는 서로 존경하지.
물에게 묻는다.
물과 물은 어떻게 사는가?
물이 대답한다.
우리는 서로 채워 주지.
사람에게 묻는다.
사람은 사람과 어떻게 ..
뭔가 해낸 데이터가 많은 사람은
뭔가 해낸 데이터가 많은 사람은
사소한 일상에서 기회를 쉽게 발견한다.
때로 그것은 꿈이 될수도 있다.
어쩌면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만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없고
가..
그냥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나쁘지 않으면 좋은 거라고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이라고
슬프지 않으면 기쁨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단할 것 없이 기대를 조금 줄이면
만족이 조금 더 가까이 오지요.
그 정도입니다.
-‘같은 시간..
우리는 대부분
우리는 대부분
따듯하게 나를 배려해주는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내가 타인에게
그런 존재인지에 대해서는
잊고 살때가 많다.
-‘나의 치유는 너다’ 중-
이해하지 못해도
이해하지 못해도
위로는 할 수 있는 법,
한잔의 차,
한잔의 커피…..
그리고
당신이 앉을 수 있는 의자.
그거면 충분하다.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중-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반성해 보며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반성해 보며
한 발자국 전진한
나의 꿈을 느끼며 뿌듯해 합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지 않습니까?
내 꿈이 천리 앞에 있다면
천 번의 전진을 계속하면 되는 일이지요.
내일도, 모레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
마음의 저울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저울이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내가 살아가는 이 길에
자만과 독설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그 길을 간다면 반성하고 자중해서
자신의 마음이 균형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